[기업분석] 화장품 기업 84개사 1Q 순이익 평균 107억…전년比 41.6%↑
'톱5' 아모레퍼시픽H· 에이피알· LG생건· 한국 콜마· 실리콘투
김민혜 기자 minyang@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6-12 06:00   수정 2026.06.12 06:01

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화장품 관련 기업 84개사(코스피 15 코스닥 62, 코넥스1, 기타 외감 6)의 올해 1분기 순이익 평균은 107억원으로 나타났다. 전기 대비 328.4% 급증했으며, 전년 동기에 비해서도 41.6% 증가했다.  순이익률 평균은 11.1%다. 

△ 2026년 1분기 순이익액 상위 10개사

올해 1분기  순이익 톱 10 코스메틱·뷰티 기업 중 전통의 대기업인 아모레퍼시픽홀딩스와 LG생활건강은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했다.  ODM기업인 코스맥스는 300% 이상 급성장해 눈길을 끈다. 

순이익 규모 1위는 아모레퍼시픽홀딩스로, 1325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대비 631.6%  급증했으나, 전년 동기보다는 5.4% 감소했다. 순이익률은 10.8%.

2위 에이피알의 순이익은 1173억원. 전기 대비 18.7% 늘었으며, 전년 동기보다는 134.8% 급증했다. 순이익률 19.8%.

3위 LG생활건강의 순이익은 887억원.  순손실이 발생했던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전년 동기보다는  14.2% 감소했다. 순이익률은 5.6%.

4위 한국콜마는  60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전기 대비 1.5%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보다는 158.7% 급증했다. 순이익률은 8.2%.

5위 실리콘투의 순이익 은 543억원. 전기 대비 51.8%, 전년 동기 대비 40.1% 각각 증가했다. 순이익률은 15.7%.

6위 파마리서치의 순이익은 487억원. 전기 대비 23.9%, 전년 동기 대비 35.3% 각각 늘었다. 순이익률은 33.4%.

7위 코스맥스의  순이익은 438억원.  전기 대비 50.2%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보다는 312.1% 급증했다. 순이익률은 6.4%.

8위 휴젤의 순이익은 406억원. 전기 대비 2.0%, 전년 동기 대비 31.5% 각각 증가했다. 순이익률은 34.8%.

9위 달바글로벌의  순이익은 363억원.  전기 대비 77.4%, 전년동기 대비 46.8% 각각 늘었다. 순이익률은 21.2%.

10위 클래시스는 순이익 332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대비 22.3%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보다는  11.5% 증가했다. 순이익률은 38.0%.

 

△ 2026년 1분기  순이익률 상위 10개사

올해  1분기  코스메틱·뷰티 기업 중 순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케어젠이다. 순이익률 51.5%.  순이익은 11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고 전년 동기 대비 38.7% 증가했다.

2위 비올메디컬의  순이익률은 50.7%. 순이익은 88억원. 전기 대비 42.3%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보다는 1.8% 감소했다.

3위 클래시스는 38.0%.  순이익은 332억원. 전기 대비 22.3%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보다는 11.5% 증가했다.

4위 휴젤은 34.8%. 순이익은 406억원. 전기 대비 2.0%, 전년 동기 대비 31.5% 각각 증가했다.

5위 파마리서치는 33.4%. 순이익은 487억원. 전기 대비 23.9%, 전년 동기 대비 35.3% 각각 늘었다.

6~10위는 잇츠한불(33.0%), 휴메딕스(32.1%), 바이오플러스(30.2%), 바이오에프디엔씨(29.1%), 원텍(25.9%)이다.  

 

 △ 2026 1분기  순이익액 전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올해  1분기 기준 전기 동기 대비 순이익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지디케이화장품이다. 증가율은 796.1%.  순이익은 40억원. 배당금 수익이 11억원, 영업이익이 11억원 증가하면서 전기보다  36억원 늘었다.   순이익률은 22.7%.

2위 펌텍코리아는 전기 대비 705.4% 급증했다.  순이익은 188억원. 유형자산 처분 순익이 105억원, 영업이익이 46억원 증가하면서 순이익은 전기보다 165억원 늘었다.  순이익률은 20.5%다.

3위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증가율은 631.6% .  영업이익이 830억원 증가하면서 순이익은 1144억원 늘었다. 순이익률은 10.8%.

4위 원익은 610.6% 급증했다. 순이익은 13억원. 영업이익이 27억원 늘면서 순이익은 11억원 증가했다. 순이익률은 3.4%.

5위 메디앙스의 증가율은 568.1%. 순이익은 21억원. 영업이익이 12억원 증가하고 법인세가 8억원 감소한 결과 전기보다 18억원 늘었다.  순이익률은 17.9%.

6~10위는 선진뷰티사이언스(256.5%), 마녀공장(248.2%), 진코스텍(233.9%), 씨앤씨인터내셔널(227.9%), 제이투케이바이오(123.2%)다. 

 

 △ 2026  1분기 순이익액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올해  1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콜마비앤에이치다. 증가율은 1451.0%. 순이익은 224억원. 종속기업 투자 주식 처분이익이 165억원 발생한 결과 전년 대비 209억원 증가했다. 순이익률은 16.3%.

2위 제이투케이바이오의 증가율은 567.6%.  순이익은 16억원. 영업이익이 16억원 늘어나면서 순이익은 14억원 증가했다. 순이익률은 14.3%.

3위 코스맥스의 증가율은 312.1%.  순이익은 438억원. 피생싱품관련 순익이 174억원, 환율변동관련 이익이 106억원 발생하면서 순이익은 전년 대비 332억원 증가했다. 순이익률은 6.4%.

4위 지디케이화장품의 증가율은 306.7%. 영업이익이 19억원, 배당금 수익이 11억원 증가해 순이익은 전년 대비 31억원 늘었다. 순이익률은 22.7%.

5위 엔에프씨는 전년 동기 대비 218.4% 증가했다. 순이익은 35억원. 영업이익이 26억원 증가하면서 순수익은 24억원 늘었다.  순이익률은 15.6%.

6~10위는 애경산업(172.2%),  청담글로벌(164.8%), 한국콜마(158.7%), 클리오(152.8%), 메디톡스(135.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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