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제약·바이오사 1Q 평균 순이익 코스피 294억, 코스닥 72억 달성
코스피 톱5,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SK바이오팜·삼성에피스홀딩스·한미약품
코스닥 톱5, 알테오젠·파마리서치·휴젤·동국제약·HK이노엔
김홍식 기자 kimhs423@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6-12 06:00   수정 2026.06.12 06:01

2026년 1분기 국내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영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최종 성적표인 당기순이익 지표에서도 폭발적인 턴어라운드와 가파른 성장을 증명했다. 

약업신문이 분석한 데이터(코스피 43개사, 코스닥 44개사 연결기준 실적)에 따르면, 코스피 기업들의 평균 당기순이익은 294억원(평균 순이익률 15.1%)을 기록해고, 전년동기 대비 81.7%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코스닥 기업들 역시 평균 당기순이익 72억원(평균 순이익률 13.9%)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22.3% 성장하며 기업 체질 개선의 성과를 숫자로 입증했다.

♦︎ 코스피 제약·바이오 43개사

코스피 제약·바이오 1분기 당기순이익 금액을 살펴보면, 글로벌 CDMO 시장의 절대 강자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4600억원을 돌파하며 독보적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견조한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를 지속한 셀트리온이 3400억원 이상을 남기며 뒤를 쫓았고, SK바이오팜과 삼성에피스홀딩스 역시 순이익 1000억 원 안팎의 고지를 점령하며 대형 바이오주들의 위용을 과시했다. 

주요 기업별 당기 실적은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4692억원), 2위 셀트리온(3498억원), 3위 SK바이오팜(1027억원)이 최상위권을 형성한 데 이어, 4위 삼성에피스홀딩스(995억원), 5위 한미약품(511억원), 6위 보령(414억원), 7위 JW중외제약(275억원), 8위 대웅제약(255억원), 9위 유한양행(234억원), 10위 명인제약(227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에서 모든 비용과 세금을 제한 뒤 최종적으로 남은 마진율을 뜻하는 순이익률 경쟁에서는 삼성제약이 97.2%라는 높은 수치로 1위에 등극했다. 글로벌 직판 안착으로 이익 효율을 높인 SK바이오팜과 안정적인 공장 가동 믹스를 완성한 삼성바이오로직스, 파미셀 등도 30%가 넘는 우수한 최종 마진 구조를 과시했다. 

순이익률 기준으로는 1위 삼성제약(97.2%)을 필두로, 2위 SK바이오팜(45.1%), 3위 삼성바이오로직스(37.3%), 4위 파미셀(31.9%), 5위 명인제약(31.5%)이 톱 5에 올랐으며, 6위 셀트리온(30.6%), 7위 일양약품(26.1%), 8위 삼성에피스홀딩스(21.9%), 9위 한국유나이티드제약(18.9%), 10위 보령(16.2%)이 그 뒤를 이었다.

직전 분기 대비 1분기 당기순이익 성장 속도 측면에서는 환인제약이 271.1%에 달하는 폭발적인 반등세를 기록하며 단기 회복 속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하나제약과 유유제약도 세 자릿수 이상의 가파른 반등 곡선을 그렸으며, 보령과 JW중외제약 등도 높은 순이익 회복 탄력을 기록했다. 

데이터를 자세히 살펴보면 1위 환인제약(+271.1%), 2위 하나제약(+206.1%), 3위 유유제약(+177.9%)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고, 4위 보령(+96.5%), 5위 JW중외제약(+79.4%), 6위 일동제약(+31.6%), 7위 광동제약(+30.1%), 8위 한국유나이티드제약(+28.0%), 9위 JW생명과학(+3.6%), 10위 명인제약(-2.2%) 순으로 높은 이익 회복 탄력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을 분석해보면 체질 개선과 영업 효율화에 성공한 기업들의 폭발적인 퀀텀점프가 단연 돋보였다. 보령이 무려 11762.4%라는 천문학적인 증가율로 1위를 기록했고, 일동제약과 SK바이오팜 역시 전년 대비 네 배가 넘는 순이익 성장을 실현하며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1위 보령(+11762.4%), 2위 일동제약(+1376.6%), 3위 SK바이오팜(+423.5%)이 압도적 격차로 시장을 리드한 가운데, 4위 일양약품(+349.1%), 5위 셀트리온(+222.9%), 6위 하나제약(+135.9%), 7위 유한양행(+133.5%), 8위 JW중외제약(+57.3%), 9위 환인제약(+45.8%), 10위 파미셀(+38.4%) 순으로 견고한 성장 지형도를 그렸다.

1분기 누적 기간 동안 세후 최종 이익 총액을 가장 많이 쌓아 올린 주역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체제인 것으로 분석된다. 대규모 글로벌 매출을 기반으로 탄탄한 현금 창출력을 입증한 대형 바이오 기업들이 분기 실적에 이어 누적 총액 지표에서도 최상위를 책임졌다. 

누적 총액 기준으로도 분기 실적과 동일하게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4692억원), 2위 셀트리온(3498억원), 3위 SK바이오팜(1027억원)이 최상단 스크린을 책임졌으며, 4위 삼성에피스홀딩스(995억원), 5위 한미약품(511억원), 6위 보령(414억원), 7위 JW중외제약(275억원), 8위 대웅제약(255억원), 9위 유한양행(234억원), 10위 명인제약(227억원) 순으로 튼튼한 체력을 증명했다.

누적 기준의 순이익률 지표 또한 고수익 파이프라인 처방 및 해외 직판 결실을 이끈 기업군이 상위권을 고스란히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제약의 독주 속에서 SK바이오팜, 삼성바이오로직스, 파미셀 등이 순위권 최상단 자리를 단단하게 지켜냈다. 

누적 순이익률 순위는 1위 삼성제약(97.2%), 2위 SK바이오팜(45.1%), 3위 삼성바이오로직스(37.3%), 4위 파미셀(31.9%), 5위 명인제약(31.5%)이 상위권을 차지했고, 이어 6위 셀트리온(30.6%), 7위 일양약품(26.1%), 8위 삼성에피스홀딩스(21.9%), 9위 한국유나이티드제약(18.9%), 10위 보령(16.2%) 순으로 자리를 굳혔다.

연간 기준 누적 성장성 측면에서는 수익 구조 개선과 해외 수출 드라이브에 성공한 리딩 주자들이 전년 대비 실적을 대폭 끌어올리며 기분 좋은 첫 분기 성적표를 완성했다. 

데이터를 자세히 살펴보면 1위 보령(+11762.4%), 2위 일동제약(+1376.6%), 3위 SK바이오팜(+423.5%)이 톱 3에 안착했으며, 그 뒤로 4위 일양약품(+349.1%), 5위 셀트리온(+222.9%), 6위 하나제약(+135.9%), 7위 유한양행(+133.5%), 8위 JW중외제약(+57.3%), 9위 환인제약(+45.8%), 10위 파미셀(+38.4%) 순으로 랠리를 마감했다.

♦︎ 코스닥 제약·바이오 44개사

코스닥 시장의 1분기 당기순이익 규모를 보면 독보적인 마일스톤 수익 유입과 글로벌 톡신·에스테틱 강자들의 독무대가 펼쳐졌다. 기술수출 결실이 본격화된 알테오젠이 700억 원을 돌파하며 1위에 올랐고, 파마리서치와 휴젤이 각각 400억 원 이상을 남기며 상위권 장벽을 높였다. 

코스닥 분기 이익 규모는 1위 알테오젠(713억원), 2위 파마리서치(487억원), 3위 휴젤(406억원)이 3강 구도를 구축한 가운데, 4위 동국제약(263억원), 5위 HK이노엔(259억원), 6위 코오롱생명과학(208억원), 7위 에스티팜(152억원), 8위 휴메딕스(130억원), 9위 안국약품(124억원), 10위 케어젠(117억원)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순이익률 지표에서는 플랫폼 기술의 마일스톤 효과로 원가 부담이 거의 없는 알테오젠이 99.6%라는 높은 수치로 1위를 차지했다. 펩타이드 기반 헬스케어 기업인 케어젠(51.5%)과 코오롱생명과학(42.0%), 휴젤(34.8%), 파마리서치(33.4%) 등도 글로벌 에스테틱 및 톡신 수출 호조에 힘입어 높은 최종 수익성을 입증했다.

데이터를 자세히 살펴보면 1위 알테오젠(99.6%), 2위 케어젠(51.5%), 3위 코오롱생명과학(42.0%)이 높은 마진율을 기록했고, 이어 4위 휴젤(34.8%), 5위 파마리서치(33.4%), 6위 휴메딕스(32.1%), 7위 바이오플러스(30.2%), 8위 폴라리스AI파마(26.7%), 9위 에스티팜(22.7%), 10위 대한약품(13.2%)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전기 대비 1분기로의 성장성 측면에서는 신일제약이 무려 980.7%의 폭발적인 성장 탄력을 보여주며 1위를 점령했다. 체질 개선과 포트폴리오 정비 효과를 입증한 폴라리스AI파마와 바이오플러스 등도 세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깜짝 반등 랠리를 주도했다. 

지표에서는 1위 신일제약(+980.7%), 2위 폴라리스AI파마(+863.9%), 3위 바이오플러스(+119.8%), 4위 동국제약(+68.9%), 5위 휴메딕스(+66.5%), 6위 경동제약(+66.5%), 7위 대한약품(+37.5%), 8위 JW신약(+33.5%), 9위 파마리서치(+23.9%), 10위 휴젤(+2.0%)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동기 대비 글로벌 공급망 확대 및 비용 효율화 성과를 거둔 에스티팜이 2044.8%라는 높은 수치로 1위에 등극했다. 삼천당제약(441.6%)과 폴라리스AI파마(270.9%), 안국약품(253.7%) 등도 폭발적인 이익 턴어라운드를 실현하며 기분 좋은 첫 분기 성적표를 완성했다.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 순위는 1위 에스티팜(+2044.8%), 2위 삼천당제약(+441.6%), 3위 폴라리스AI파마(+270.9%)이 상위권을 이끌었으며, 4위 안국약품(+253.7%), 5위 경동제약(+190.6%), 6위 신신제약(+187.7%), 7위 메디톡스(+135.7%), 8위 코오롱생명과학(+98.9%), 9위 고려제약(+49.9%), 10위 HK이노엔(+48.9%) 순으로 견조한 흐름을 지속했다.

코스닥 누적 순이익 규모는 글로벌 마일스톤 효과를 극대화한 알테오젠과 견고한 해외 직판 생태계를 구축한 파마리서치, 휴젤이 확고한 이익 3강 체제를 구축한 것으로 분석된다. 분기 실적의 흐름이 누적 총액 지표에도 그대로 반영되며 코스닥 리딩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누적 총액 지표 역시 1위 알테오젠(713억원), 2위 파마리서치(487억원), 3위 휴젤(406억원)이 최상단을 책임졌으며, 4위 동국제약(263억원), 5위 HK이노엔(259억원), 6위 코오롱생명과학(208억원), 7위 에스티팜(152억원), 8위 휴메딕스(130억원), 9위 안국약품(124억원), 10위 케어젠(117억원) 순으로 장벽을 높였다.

누적 순이익률 경쟁에서는 글로벌 확장성과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한 기술 중심 주자들이 우위를 선점했다. 알테오젠을 필두로 케어젠, 코오롱생명과학, 휴젤, 파마리서치 등 차별화된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미용 뷰티 생태계를 구축한 강소 주자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누적 순이익률 순위는 1위 알테오젠(99.6%), 2위 케어젠(51.5%), 3위 코오롱생명과학(42.0%)이 탑 3 체제를 확고히 수성한 가운데, 4위 휴젤(34.8%), 5위 파마리서치(33.4%), 6위 휴메딕스(32.1%), 7위 바이오플러스(30.2%), 8위 폴라리스AI파마(26.7%), 9위 에스티팜(22.7%), 10위 대한약품(13.2%) 순으로 그 강세를 대변했다.

1분기 누적 기준의 전년동기 대비 성장세에서는 글로벌 CDMO, 플랫폼 마일스톤, 에스테틱 고마진 수출 라인에 조기 안착해 확실한 턴어라운드를 일궈낸 주자들이 시장을 전조했다. 

연간 마진 성장 지표는 1위 에스티팜(+2044.8%), 2위 삼천당제약(+441.6%), 3위 폴라리스AI파마(+270.9%)이 성장을 주도한 데 이어, 4위 안국약품(+253.7%), 5위 경동제약(+190.6%), 6위 신신제약(+187.7%), 7위 메디톡스(+135.7%), 8위 코오롱생명과학(+98.9%), 9위 고려제약(+49.9%), 10위 HK이노엔(+48.9%) 순으로 화려하게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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