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은 2026년 1분기 매출과 이익이 모두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상승했다. 해외매출·수출은 두 배 이상 늘었으며, 지역별로는 아시아와 미국 매출 확대가 두드러졌다.
약업신문은 파미셀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2026년 5월 분기보고서 별도재무제표를 분석했다.
영업이익 56.1% 증가…해외매출·상품매출 동반 확대
파미셀은 올해 1분기 매출과 이익 지표가 모두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다.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했고 해외매출·수출 비중도 확대됐다.
파미셀 1분기 매출은 367억원으로 전년동기 270억원 대비 97억원 증가하며 35.7% 늘었다. 매출총이익은 174억원으로 전년동기 126억원 대비 48억원 증가했고, 증가율은 38.1%로 집계됐다. 매출총이익률은 47.4%로 전년동기 46.6%보다 0.8%포인트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131억원으로 전년동기 84억원 대비 47억원 증가하며 56.1%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35.6%로 전년동기 31.0% 대비 4.6%포인트 상승했다. 순이익은 117억원으로 전년동기 85억원 대비 33억원 증가했고, 증가율은 38.4%로 나타났다. 순이익률은 31.9%로 전년동기 31.3%보다 0.6%포인트 높아졌다.
상품매출은 48억원으로 전년동기 23억원 대비 24억원 증가하며 105.2% 확대됐다.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13.0%로 전년동기 8.6% 대비 4.4%포인트 상승했다.
연구개발비는 17억원으로 전년동기 18억원 대비 1억원 감소하며 5.1% 줄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4.7%로 전년동기 6.7%보다 2.0%포인트 낮아졌다.
해외매출·수출은 135억원으로 전년동기 66억원 대비 69억원 증가하며 105.1% 늘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36.7%로 전년동기 24.3% 대비 12.4%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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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소재·원료 상품이 매출 견인…바이오케미컬 360억원
파미셀은 올해 1분기 바이오케미컬 사업부문이 전체 매출 대부분을 차지했고, 전자소재 등과 상품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다.
바이오케미컬 사업부문 매출은 360억원으로 전년동기 264억원 대비 96억원 증가하며 36% 확대됐다. 전기 340억원보다 20억원 늘었고, 증가율은 6%다. 전체 매출 367억원 중 대부분이 바이오케미컬 사업부문에서 발생한 구조다.
품목별로는 전자소재 등이 267억원으로 가장 컸다. 전년동기 187억원 대비 80억원 증가하며 43% 늘었고, 전기 232억원보다도 35억원 증가했다. 전기 대비 증가율은 15%로 나타났다.
상품 매출인 의약·농약·전자재료 원료는 48억원으로 전년동기 23억원 대비 24억원 증가하며 105% 확대됐다. 다만 전기 49억원과 비교하면 2억원 줄어 3% 감소했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큰 폭의 증가세가 유지됐지만, 전기 대비로는 소폭 낮아진 수치다.
뉴클레오시드는 19억원으로 전년동기 4억원 대비 15억원 증가하며 375% 늘었다. 전기 26억원과 비교하면 7억원 감소했고, 감소율은 26%로 집계됐다. PEG 유도체는 22억원으로 전년동기 39억원 대비 17억원 줄어 44% 감소했다. 전기 24억원보다도 2억원 줄며 9% 낮아졌다.
난연제 매출은 4억원으로 전년동기 11억원 대비 7억원 감소하며 59% 줄었다. 전기 9억원과 비교하면 4억원 감소했고, 감소율은 49%로 나타났다.
바이오메디컬 사업부문 매출은 7억원으로 전년동기 6억원 대비 1억원 증가하며 16% 늘었다. 전기 6억원과 비교하면 7% 증가한 수준이다. 화장품 매출은 3억원으로 전년동기 2억원 대비 1억원 증가했고, 증가율은 37%로 집계됐다. 전기 2억원과 비교해도 1억원 늘어 34% 증가했다.
하티셀그램 매출은 3억원으로 전년동기 3억원 대비 6% 증가했다. 전기 4억원과 비교하면 11% 감소했다. 세포처리 및 수탁시험 매출은 3000만원으로 전기 3000만원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고, 전년동기 4000만원과 비교하면 소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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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매출 272% 증가…국내 비중은 63%로 축소
파미셀은 올해 1분기 지역별 매출에서 국내 매출이 가장 큰 비중을 유지했다. 아시아와 미국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확대됐다.
국내 매출은 232억원으로 전년동기 205억원 대비 28억원 증가하며 13% 늘었다. 전기 230억원보다 2억원 증가했고, 증가율은 1% 수준이다. 다만 국내 매출 비중은 63%로 전년동기 76% 대비 12%포인트 하락했다. 전기 66%와 비교해도 3%포인트 낮아졌다.
아시아 매출은 94억원으로 전년동기 25억원 대비 69억원 증가하며 272% 확대됐다. 전기 72억원보다도 22억원 늘었고, 증가율은 31%로 나타났다. 아시아 매출 비중은 26%로 전년동기 9% 대비 16%포인트 상승했다. 전기 21%와 비교하면 5%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미국 매출은 24억원으로 전년동기 4억원 대비 19억원 증가하며 430% 늘었다. 반면 전기 26억원과 비교하면 3억원 줄어 10% 감소했다. 미국 매출 비중은 6%로 전년동기 2% 대비 5%포인트 상승했지만, 전기 8%보다는 1%포인트 낮아졌다.
유럽 매출은 17억원으로 전년동기 36억원 대비 19억원 감소하며 52% 줄었다. 전기 18억원과 비교해도 1억원 감소했고, 감소율은 6%로 집계됐다. 유럽 매출 비중은 5%로 전년동기 13% 대비 9%포인트 하락했다. 전기 5%와 비교하면 1%포인트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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