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씨지는 올해 1분기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두 자릿수 확대됐다.
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에스엠씨지의 1분기 매출은 15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138억원 대비 9.2%, 전년동기 132억원 대비 14.2% 각각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26억원. 전기 23억원 대비 14.3%, 전년동기 21억원 대비 21.9% 각각 늘었다. 매출총이익률은 17.1%. 전기 16.3% 대비 0.8%p, 전년동기 16.0% 대비 1.1%p 각각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14억원으로, 전기 11억원 대비 21.4%, 전년동기 10억원 대비 35.5% 각각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9.0%. 전기 8.1% 대비 0.9%p, 전년동기 7.6% 대비 1.4%p 각각 상승했다. 순이익은 9억원으로, 전기 대비 3.7% 늘었다. 1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순이익률은 6.2%, 전기 6.6% 대비 0.3%p 하락했으나, -12.3%를 기록했던 전년동기보다는 18.5%p 상승했다.
타사상품 유통 매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1억원으로, 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전년동기 4000만원보다는 179.4% 급증했다. 연구개발비의 매출액 대비 비중(이하 비중)은 0.8%. 해외매출 및 수출실적은 38억원. 전기 39억원 대비 2.1%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5억원보다는 159.8% 증가했다. 비중은 25.1%.
△ 품목군별 실적
올해 1분기 품목군 매출을 보면 투명 초자용기 제품 매출 증가폭이 가장 컸다. 유색 초자용기 제품은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유색 초자용기 제품 매출은 8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81억원 대비 7%, 전년동기 82억원 대비 6%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58%. 전년동기 62% 대비 4%p 하락했다.
투명 초자용기 제품 매출은 24억원이다. 전기 16억원 대비 52%, 전년동기 17억원 대비 41% 각각 성장했다. 비중은 16%. 전년동기 13% 대비 3%p 상승했다.
부자재 등 제품 매출은 3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40억원 대비 4%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32억원보다는 20% 증가했다. 비중은 26%. 전년동기 25% 대비 1%p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