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상장 화장품기업 2025년 유보율 3130.08% …전년比 195.69%p↑
하위 5개사 동성제약, 에스바이오메딕스, 아우딘퓨쳐스, CSA코스믹,에스디생명공학
입력 2026-05-06 05:00   수정 2026.05.06 05:34

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3월 사업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상장 코스메틱 뷰티 기업 92개사(코스피 19개사, 코스닥 73개사)의  2025년 유보율(Reserve Ratio) 평균은 3130.08%로 나타났다. 같은해 1~9월 3061.46% 대비 66.82%p, 전년 2934.40% 대비 195.69%p  각각 상승했다. 

유보율은 잉여금(자본잉여금+이익잉여금)을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이다. 기업의 설비 확장 및 재무구조 안정성을 위해 사내유보가 어느 정도  돼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유보율이 높으면 재무구조가 우수하고 배당 여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무상증자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이 낮을수록, 유보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안전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과감한 신규투자로 유보율이 낮아질 수도 있고, 경기가 어려울 때는 현금을 많이 확보하기 위해 유보율이 올라갈 수도 있어 유보율만으로 기업의 우량 정도를 측정하기는 어렵다. 

 

◇ 2025년 유보율 상위 10개사

2025년 기준 유보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씨앤씨인터내셔널이다.  유보율은 25861.50%. 전기(이하 1~9월) 20706.03% 대비 5155.48%p, 전년 20432.48% 대비 5429.02%p 각각 상승했다.  

두번째로 유보율이 높은 기업은 휴젤. 유보율은 24241.92%. 전기 23663.63% 대비 578.30%p,  전년 22238.47% 대비 2003.46%p 각각 올라갔다. 세번째로 높은 기업은 아모레퍼시픽. 유보율은 15663.76%. 전기 15493.80% 대비 169.96%p,  전년 15131.48% 대비 532.28%p 각각 상승했다.

이어 달바글로벌(15537.09%),  메디톡스(15225.14%), 파마리서치(13047.82%), 에이피알(11314.82%)도 10000%가 넘는  유보율을 보였다. 

코스맥스(8745.48%), 클래시스(8410.56%), 한국콜마(7571.95%)도 유보율이 높은 편이었다. 

 

◇ 2025년 유보율 하위 10개사

지난해 상장기업 중 마이너스 유보율을 기록한 것은 2개사다. 

동성제약은 -75.19%로 집계됐다. 전년 16.23% 대비 91.42%p 급락했다. 전기엔 공시하지 않았다. 에스바이오메딕스도 -23.27%로 마이너스 유보율을 보였다. 전기 -67.40% 대비 44.13%p 상승했으나,  전년 25.51% 대비 48.78%p 하락했다. 

세번째로 유보율이 낮은 기업은 아우딘퓨쳐스. 유보율은 3.79%. 전기 11.14% 대비 7.34%p, 전년 21.04% 대비 17.25%p 각각 낮아졌다.

CSA코스믹(10.35%), 에스디생명공학(11.03%)의 유보율은 10%대에 머물렀다. 

아이큐어(53.12%), 글로본(63.13%), TS트릴리온(70.00%), 라메디텍(76.93%). 코디(113.63%)도 비교적 낮은 유보율을 기록했다. 

 

◇  2025년 유보율 전기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2025년 기준  전기 대비 유보율 상승율이 가장 큰 기업은 씨앤씨인터내셔널이다. 상승률은 5155.48%p.  유보율은 전기 20706.03%에서 25861.50%가 됐다.  

상승율 2위 기업은 에이피알.  전기 8819.78% 대비 2495.05%p 상승했다. 유보율은 11314.82%. 상승률 3위는 코스맥스. 전기 7196.49% 대비 1548.99%p 올랐다.  유보율은 8745.48%. 

클래시스(643.31%p), 디와이디(580.70%p), 휴젤(578.30%p), 파마리서치(533.22%p)도 전기 대비 500.00%p 이상 상승했다.

한국콜마(401.09%p), 한국화장품제조(336.55%p), 아로마티카(236.94%p)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  2025년 유보율 전기대비 증가율 하위 10개사

2025년  기준 전기 대비 유보율이 가장 많이 하락한 기업은 엘앤씨바이오다.  하락률은 619.92%p. 유보율이 전기 2061.97%에서  1442.05%가 됐다. 

하략률 2위 기업은 달바글로벌.  유보율이 전기 16104.55% 대비 567.46%p 하락한 15537.09%를 기록했다. 하략률 3위 기업은 메디톡스. 전기 15528.38% 대비 303.24%p 하락했다.  유보율은 15225.14%. 

콜마비앤에이치(278.94%p), LG생활건강(242.64%p), 본느(216.82%p)의 유보율도 전기 대비 200.00%p 이상 하락했다.

차AI헬스케어(154.49%p), 라메디텍(65.36%p), 케어젠(61.09%p).  글로본(56.98%p)도 전기 대비 높은 하락률을 보였다. 

 

◇ 2025년 유보율 전년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2025년 기준 유보율이 전년 대비 가장 많이 상승한 기업은 달바글로벌이다.  상승률은 6849.58%p. 유보율은 전년 8687.50%에서 15537.09%가 됐다. 

상승율 2위 기업은 씨앤씨인터내셔널.  유보율은 전년 20432.48% 대비 5429.02%p 상승한 25861.50%를 기록했다. 상승률 3위 기업은 파마리서치. 상승률은 2764.39%p.  유보율은 전년 10283.43%에서 13047.82%로 집계됐다.  상승률 4위 기업은 휴젤.  유보율은  전년 22238.47% 대비 2003.46%p 상승한 24241.92%로 나타났다.

클래시스(1736.53%p), 에이피알(1718.13%p), 코스맥스(1484.57%p),  한국화장품제조(1332.27%p)도 10000.00%p 이상 상승했다.

한국콜마(941.13%p), 휴메딕스(821.57%p)도 상승률이 큰 기업이다. 

 

◇ 2025년  유보율 전년대비 증가율 하위 10개사 


2025년 유보율이 전년 대비 가장 많이 하락한 기업은 아로마티카다. 하락률은 11301.55%p.  유보율은 11866.58%에서 565.04%가 됐다. 

하락률 2위 기업은 엔에프씨. 유보율은 전년 6083.69% 대비 2523.93%p 하락한  3559.76%를 기록했다. 하락률 3위 기업은 엘앤씨바이오. 하락률은 947.95%p.  유보율은 전년 2390.00%에서 1442.05%가 됐다.  

히락률 4위는 차AI헬스케어. 전년 1388.02% 대비 618.44%p 하락했다.  유보율은 769.59%. 하락률 5위는 바이오솔루션. 하락률은 465.97%p. 전년 608.10%에서  142.13%가 됐다. 

제테마(428.51%p), 본느(333.47%p),  콜마비앤에이치(255.46%p), 라메디텍(245.62%p), 케어젠(205.38%p)도 하락률이 큰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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