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3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화장품 관련 기업 82개사(코스피 15, 코스닥 60, 코넥스 1, 기타 외감 6)의 지난해 타사상품 유통매출액 평균은 402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338억원 대비 18.8% 성장했다. 타사상품 유통 매출액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평균은 11.2%로 전년 10.3% 대비 0.9%p 커졌다.
△ 2025년 누적 타사상품 유통 매출액 상위 10개 기업
지난해 타사상품 유통 매출 실적이 가장 좋은 기업은 실리콘투다. 타사상품 유통매출(이하 유통 매출) 규모는 1조1163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업고객 매출이 4351억원 증가하면서 전년 6903억원 대비 4260억원 늘었다. 증가율은 61.7%. 기업의 전 매출이 타사상품 유통에서 발생했다.
2위는 클리오. 유통매출 규모는 3150억원. 전년 3413억원 대비 263억원 감소했다. 감소율은 7.7%.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97.1%에서 95.8%로 1.3%p 하락했다. 3위는 아이패밀리에스씨. 유통매출은 2183억원. 전년 2011억원 대비 172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8.6%. 비중은 97.4%.
4위 청담글로벌의 유통매출은 1963억원. 전년 2157억원 대비 194억원 감소했다. 감소율은 9.0%. 비중은 90.3%. 5위 에이블씨엔씨. 유통매출은 883억원. 종속기업등에서 142억원 늘어나면서 전년 732억원 대비 151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20.7%. 비중은 36.5%.
지난해 유통매출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기업은 실리콘투와 한국화장품이다. 두 기업 모두 100%를 기록했다. 실리콘투의 매출은 1조 1163억원으로 전년 6903억원 대비 61.7% 성장했다. 한국화장품은 850억원으로 전년 927억원 대비 8.3% 감소했다.
3위 네이처리퍼블릭. 비중은 98.8%. 유통 매출 규모는 873억원으로 전년 대비 31.3% 감소했다. 4위는 아이패밀리에스씨 . 비중은 97.4%로. 유통매출은 2183억원으로 전년 2011억원 대비 8.6% 늘었다. 5위는 클리오. 비중은 95.8%. 유통 매출 규모는 3150억원으로 전년 3413억원 대비 7.7%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