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옵텍은 지난해 매출이 감소하면서 전년대비 영업손실과 순손실 규모가 확대됐다. 수익성 지표도 전반적으로 악화됐다.
◇ 재무지표 분석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3월 사업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 레이저옵텍의 지난해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0.82%로 전기(이하 1~9월) -29.15% 대비 11.67%p , 전년 -3.10% 대비 37.72%p 각각 하락했다.
부채비율은 64.78%. 전기 62.37% 대비 2.42%p , 전년 48.88% 대비 15.91%p 각각 상승했다.
유보율은 260.00%. 전기 301.26% 대비 41.26%p, 전년 414.11% 대비 154.11%p 각각 하락했다.
총차입금은 1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94억원 대비 6억원 늘었으나, 전년 114억원보다는 13억원 줄었다.
총차입금의존도는 27.48%. 전기 23.32% 대비 4.16%p , 전년 25.03% 대비 2.45%p 확대됐다.
이자보상배율은 영업손실 상태로 나타났다.
이자비용은 5억원으로 전년 7억원 대비 2억원 감소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익률은 -56.3%로 전년 -0.8% 대비 55.5%p 하락했다.
◇ 재무제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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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옵텍은 지난해 매출 257억원을 기록, 전년 330억원 대비 22.2% 역성장했다. 매출총이익은 99억원으로 전년 145억원 대비 32.1% 감소했다. 매출총이익률은 44.0%에서 38.4%로 5.6%p 하락했다.
120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전년보다 손실폭을 대폭 키웠다. 영업손실률은 0.6%에서 46.9%로 46.3%p 확대됐다. 107억원의 순손실이 나면서 8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던 전년 대비 손실폭이 훨씬 커졌다. 순손실률은 2.4%에서 41.8%로 39.4%p 확대됐다.
타사상품 유통 매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전년에는 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연구개발비는 13억원으로 전년 11억원 대비 17.5%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이하 비중)은 5.1%. 해외매출 및 수출 실적은 137억원으로 전년 238억원 대비 42.5% 감소했다. 비중은 53.3%.
4분기 기준 매출은 67억원으로 전기(이하 7~9월) 99억원 대비 32% , 전년동기 72억원 대비 7% 각각 감소했다. 매출총이익은 22억원으로 전기 40억원 대비 43.9% , 전년 28억원 대비 19.2% 각각 줄었다. 매출총이익률은 33.5%로 전기 40.3% 대비 6.8%p , 전년 38.2% 대비 4.7%p 각각 하락했다.
45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전기(-30억원) 및 전년동기(-11억원) 보다 손실폭을 키우면서 적자가 이어졌다. 영업손실률은 67.5%로 전기 30.1% 대비 37.4%p, 전년동기 15.3% 대비 52.2%p 각각 확대됐다. 25억원의 순손실이 나면서 순손실을 기록한 전기(-26억원 ) 및 전년동기(-2억원)에 이어 적자상태다.
타사상품 유통 매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전년동기엔 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연구개발비는 6억원을 지출해 전기대비 86.7%, 전년동기 대비 120.1% 각각 급증했다. 해외매출 및 수출실적은 36억원으로 전기 68억원 대비 47.9%, 전년 동기 40억원 대비 11.7% 각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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