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스웨덴(瑞典) 제약사이지만, 미국에서도 주식거래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社가 자사의 보통주들이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처음으로 거래가 개시됐다고 2일 공표했다.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자사의 보통주 거래가 개시된 것은 미국 내 투자자들이 아스트라제네카의 강력한 성장(strong growth)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단행된 것이다.
앞서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하고 자본시장 접근성을 심화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자사의 보통주를 매입하고 투자한 주주들을 대상으로 ‘상장구조 조화’(Harmonised Listing Structure)에 참여토록 권고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계획을 지난해 9월 공개한 바 있다.
보통주 거래의 변화가 단행됨에 따라 이제 아스트라제네카의 보통주는 ‘상장구조 조화’에 따라 뉴욕 증권거래소(NYSE)와 런던 증권거래소(LSE), 스톡홀름 나스닥(STO)에서 일제히 거래되기 시작했다.
아스트라제네카社의 미셸 드마레 이사회 의장은 “오늘이 아스트라제네카의 흥미로운 새로운 시대가 개막되었음을 알리는 날”이라면서 “세계 최대 규모의 자본시장에서 접근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우리의 믿음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오늘을 기점으로 한층 더 많은 수의 투자자들이 아스트라제네카의 미래의 동참하게 될 것이라고 드마레 이사회 의장은 설명했다.
뉴욕, 런던 및 스톡홀름에서 우리의 조화를 이룬(harmonized) 상장(上場)이 아스트라제네카의 성장전략에 대한 주주들의 강력한 지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드마레 이사회 의장은 뒤이어 “덕분에 아스트라제네카가 더 많은 수의 혁신적인 의약품을 세계 각국에서 더 많은 수의 환자들에게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의의를 강조했다.
뉴욕 증권거래소 그룹의 린 마틴 회장은 “오늘 우리는 아스트라제네카가 NYSE에서 주식거래가 개시된 것을 환영해 마지 않는다”면서 “이곳에서 아스트라제네카는 혁신가들(groundbreakers)과 업계의 리더들로 구성된 커뮤니티에 동참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NYSE 상장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유동성이 높은 자본시장에 이름을 올리면서 회사의 투자자 기반을 크게 확대할 수 있는 위치에 최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된 데다 세계 각국의 환자들과 제약업계 전체에 걸쳐 혁신을 선보이기 위한 약속의 이행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마틴 회장은 설명했다.
이날 아스트라제네카 측에 따르면 자사의 강력한 성장은 글로벌 마켓 진출범위와 다양한 사업자료(sources of business)에 기인한 것이다.
지난해 아스트라제네카는 총 100억 달러 이상의 최대 매출을 창출할 기회를 내포하고 있는 새로운 파이프라인 내역을 공개하면서 기폭제들이 풍부한(catalyst-rich) 시기를 보낸 바 있다.
이 같은 성장 모멘텀들은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면서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연매출액 800억 달러에 도달하고 20개 신약을 선보이겠다는 2030년 야망(ambition)을 이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내보였다.
오는 2030년 이후로도 아스트라제네카는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의료실무에 변화를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전환적인(transformative) 기술들에 대한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의 보통주는 3개 증권거래소에서 모두 “AZN” 주식 고유심벌이 사용되는 가운데 거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런던 증권거래소와 스톡홀름 나스닥에서 거래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의 보통주들은 뉴욕 증권거래소 주식거래 개시로부터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의 주식은 런던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시가총액 기준 100대 우량주들을 주가지수를 지칭하는 ‘FTSE 100’과 스톡홀름 나스닥에 상장된 시가총액 기준 30대 우량주들로 구성된 주가지수를 말하는 ‘OMS 스톡홀름 30’에도 변함없이 포함된다.
NYSE에서 보통주가 거래되기 이전에 미국예탁증서(ADRs) 발행을 통한 주식거래와 아스트라제네카社 및 이 회사의 자금조달 특화 자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 파이낸스社에 의해 발행되어 나스닥에서 거래되었던 다양한 달러화 채권들의 거래는 1월 30일부로 종료됐다.
아스트라제네카가 발행한 미국채권의 NYSE 거래는 보통주 거래가 스타트를 끊음에 따라 곧바로 개시될 예정이다.
| 01 | 메디컬에이아이, 네이버 투자 유치...헬스케... |
| 02 | "염증·혈관·섬유화·세포치료" 신장병 극복 K... |
| 03 | "글로벌 독점 깬다"… K-제약, 만성신부전 ... |
| 04 | [진단과치료] 만성콩팥병 관리의 최신 지견... |
| 05 | [전문의 인터뷰] 고대구로병원 신장내과 고... |
| 06 | [생활요법] CKD환자, 충분한 수분섭취로 신... |
| 07 | [식이요법] 만성신부전, 질병 단계별·검사 ... |
| 08 | 뷰티, '바이오테크' '마이크로바이옴' 바람 ... |
| 09 | 큐텐 메가와리, '유입템'과 '매출템' 전략 ... |
| 10 | 초고령사회 한국, ‘콩팥 시간’ 늦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