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길리어드와 HIV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체결
890억원 규모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5-05-22 09:03   수정 2025.05.22 09:03

유한양행이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888억원 규모 HIV 치료제 원료의약품(HIV API) 공급계약을 21일 체결(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5월 2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 까지다.

유한양행은 " 대금지급 조건은 대금청구일로부터 30일 이내 (NET +30 days)"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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