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패스, 김태현 단독 대표이사 선임
기존 각자 대표이사 사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5-05-22 15:31   수정 2025.05.22 15:34

RNA 치료제 플랫폼 기업 올리패스(주)는 이진한 손형석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기존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김태현 대표이사를 선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키로 22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변경일자는 5월 22일이다.

신임 김태현 대표이사는1972년 생으로  (주)넥스트바이오셀뱅크 부회장을 거쳐 2023년 8월 10일 부터 (주)제노큐어 부회장을, 2024년 11월 28일 부터 올리패스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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