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11월 임총..신동국-임주현 이사 선임 논의
기타비상무이사-사내이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4-10-23 13:40   수정 2024.10.23 15:47

한미사이언스는 11월 28일 제52기 임시주주총회를 연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임총에서는 신동국 한양정밀 대표이사((주)가현 대표이사,한양S&C 대표이사)의 기타비상무이사와  임주현 한미사이언스(주) 부회장 겸 한미약품(주)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진다.이들 이사 후보는 주주제안으로  추천됐다.

또 이사 및 감사수 변경 관련 '정관변경  건'('이 회사의 이사는 3명 이상 10명 이내로 하고  사외이사는 이사총수의 4분의 1 이상으로 한다'에서  '이 회사의 이사는 3명 이상 11명 이내로 하고  사외이사는 이사총수의 4분의 1 이상으로 한다)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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