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마는 11월 분기보고서 기준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은 5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19억 원)했다.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 총이익은 26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6억 원)했고, 누적 영업이익은 49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8.9% 증가(+11억 원)했으며, 이 기간 순이익은 21억 원으로 전년동기 보다 57.0% 감소(-28억 원)했다.
3분기 누적 상품매출은 46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31.2% 감소(-21억 원)했고, 매출 비중은 7.8%로 전년동기비 3.9%p 감소했다.
이 기간 누적 연구개발비는 18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56.4% 감소(-23 원)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3.1%로 전년동기비 4.2%p 감소했다.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25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2% 증가(+6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4.2%로 전년동기비 0.8%p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204억 원으로 전기비 1.2% 증가, 전년동기비 6.0%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86억 원으로 전기비 5.4% 감소, 전년동기비 3.4% 감소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15억 원으로 전기비 24.9% 감소, 전년동기비 12.1% 증가했고 순이익은 6억 원으로 전기비 30.7% 감소, 전년동기비 55.9% 감소했다.
3분기 상품매출은 16억 원(전기비 5.0% 증가, 전년동기비 31.6% 감소), 연구개발비는 4억 원(전기비 35.7% 감소, 전년동기비 72.0% 감소), 해외매출·수출은 13억 원(전기비 97.2% 증가, 전년동기비 100.6% 증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