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제약바이오사들이 올해 1분기 40%대의 매출총이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상장 제약바이오사(코스피 41개, 코스닥 41개)의 2022년 1분기 매출총이익을 분석한 결과, 매출총이익률에서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8.5%)가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0.8%)를 7.7%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매출총이익은 코스피 제약바이오사 536억원, 코스닥 제약바이오사 17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총이익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에선 셀트리온(2,515억원), 코스닥에선 동국제약(958억원)이었고 매출총이익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에서 SK바이오팜, 코스닥에서 케어젠이었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1개사)
△1분기 매출총이익
2022년 1분기 매출총이익에서는 셀트리온 2,515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2,297억원, 한미약품 1,727억원, GC녹십자 1,454억원, 대웅제약 1,436억원, 종근당 1,253억원, 유한양행 1,158억원, 보령제약 764억원, 동아에스티 757억원, JW중외제약 643억원 순으로 톱 10을 형성했다.(코스피 평균 536억원)
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SK바이오팜(85.4%), 삼성제약(63.8%), 하나제약(63.1%), 일양약품(59.3%), 한국유나이티드제약(55.2%), SK바이오사이언스(54.9%), 이연제약(54.0%), 한미약품(53.8%), 국제약품(52.9%), 동화약품(52.4%) 순이었다.(코스피 평균 40.8%)
전기(2021년 4분기) 대비 증감률은 삼성제약(1455.5%), 종근당바이오(162.5%), 파미셀(46.5%), 삼일제약(43.2%), 동성제약(37.5%), 삼진제약(37.3%), 국제약품(29.6%), 경보제약(29.3%), 유유제약(24.5%), 현대약품(24.5%) 순이었다.(코스피 평균 -15.4%)
기업별 전기비 실적을 살펴보면 삼성제약 75억원 증가(매출원가 90억원 감소), 종근당바이오 42억원 증가(지배기업 42억원 증가), 파미셀 26억원 증가(매출 56억원 증가), 삼일제약 52억원 증가(지배기업 52억원 증가), 동성제약 27억원 증가(매출 16억원 증가, 매출원가 11억원 감소)했다.
전년동기비 증감률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114.0%), 일성신약(93.8%), 종근당바이오(85.2%), 삼성제약(74.2%), 팜젠사이언스(67.0%), GC녹십자(57.2%), 대원제약(49.9%), 파미셀(47.2%), 삼일제약(41.0%), 국제약품(40.6%) 순이었다.(코스피 평균 8.2%)
기업별 전년동기비 실적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1,224억원 증가(지배기업 1,221억원 증가), 일성신약 30억원 증가(매출 63억원 증가), 종근당바이오 31억원 증가(지배기업 31억원 증가), 삼성제약 341억원 증가(매출원가 44억원 감소), 팜젠사이언스 83억원 증가(지배기업 83억원 증가)했다.
△연간 누적 매출총이익
연간 누적 매출총이익(3개월)에서는 매출총이익에서는 셀트리온 2,515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2,297억원, 한미약품 1,727억원, GC녹십자 1,454억원, 대웅제약 1,436억원, 종근당 1,253억원, 유한양행 1,158억원, 보령제약 764억원, 동아에스티 757억원, JW중외제약 643억원이었다.(코스피 평균 536억원)
전년동기비 증감률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114.0%), 일성신약(93.8%), 종근당바이오(85.2%), 삼성제약(74.2%), 팜젠사이언스(67.0%), GC녹십자(57.2%), 대원제약(49.9%), 파미셀(47.2%), 삼일제약(41.0%), 국제약품(40.6%) 순이었다.(코스피 평균 8.2%)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1개사)
△1분기 매출총이익
2022년 1분기 매출총이익에서는 동국제약 958억원, HK이노엔 727억원, 휴온스 656억원, 휴젤 475억, 파마리서치 319억원, 동구바이오제약 290억원, 안국약품 284억원, 알리코제약 280억원, 경동제약 277억원, 메디톡스 247억원 등이었다.(코스닥 평균 176억원)
1분기 매출총이익률에서는 케어젠(78.1%), 휴젤(73.2%), 파마리서치(70.5%), 알리코제약(65.1%), 서울제약(63.2%), 메디톡스(62.1%), 동구바이오제약(61.3%), 삼아제약(60.7%), 안국약품(60.3%), 엘앤씨바이오(58.8%) 순이었다.(코스닥 평균 48.5%)
전기(2021년 4분기)비 증감률에서는 한국유니온제약(454.5%), 경남제약(56.3%), 메디톡스(38.0%), 화일약품(36.9%), 코오롱생명과학(35.6%), 이수앱지스(31.6%), 동구바이오제약(18.8%), 삼천당제약(15.3%), 신신제약(15.1%), 알리코제약(14.3%) 순이었다.(코스닥 평균 5.0%)
기업별 전기비 실적을 살펴보면 한국유니온제약 30억원 증가(지배기업 30억원 증가), 경남제약 15억원 증가(지배기업 16억원 증가), 메디톡스 68억원 증가(지배기업 67억원 증가), 화일약품 11억원 증가(매출 7억원 증가, 매출원가 4억원 감소), 코오롱생명과학 15억원 증가(지배기업 20억원 감소, 종속기업등 35억원 증가)했다.
전년동기비 증감률에서는 에스티팜 283.7%, 삼아제약 96.1%, 서울제약 68.2%, 신신제약 60.2%, 메디톡스 51.1%, 신일제약 47.6%, 화일약품 45.0%, 알리코제약 40.6%, 테라젠이텍스 40.3%, 동구바이오제약 34.3% 등이었다.(코스닥 평균 15.0%)
전년동기비 실적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에스티팜 123억원 증가(지배기업 83억원 증가, 종속기업등 40억원 증가), 삼아제약 57억원 증가(지배기업 57억원 증가), 서울제약 32억원 증가(매출 45억원 증가), 신신제약 25억원 증가(지배기업 27억원 증가), 메디톡스 84억원 증가(지배기업 73억원 증가)했다.
△연간 누적 매출총이익
연간 누적 매출총이익(3개월)은 동국제약 958억원, HK이노엔 727억원, 휴온스 656억원, 휴젤 475억, 파마리서치 319억원, 동구바이오제약 290억원, 안국약품 284억원, 알리코제약 280억원, 경동제약 277억원, 메디톡스 247억원 등이었다.(코스닥 평균 176억원)
전년비 증감률에서는 에스티팜 283.7%, 삼아제약 96.1%, 서울제약 68.2%, 신신제약 60.2%, 메디톡스 51.1%, 신일제약 47.6%, 화일약품 45.0%, 알리코제약 40.6%, 테라젠이텍스 40.3%, 동구바이오제약 34.3% 등이었다.(코스닥 평균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