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제약은 5월 분기보고서 연결기준 2021년 1분기 매출 123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3% 감소했다.
2021년 1분기 영업이익은 -12억 5,000만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고, 전기대비 적자가 지속됐다.
순이익은 20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7억 원 감소(-69.9%)했고, 전기대비 23억 원 증가해 흑자로 전환됐다.
판매관리비는 65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6% 증가했고, 전기대비 1% 감소했다. 매출액 대비 판관비 비중은 52.9%로 전년동기 대비 6.7%p 증가했고, 전기대비 0.7%p 감소했다.
상품매출은 2억 8,000만 원으로 전년동기비 4,000만 원 증가(+14.5%)했고, 전기대비 5,000만 원 감소(-15.3%)했다.
연구개발비는 3억 1,000만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7.4% 증가했고, 전기대비 29.3% 감소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2.6%로 전년동기 대비 1.5%p 증가했고, 전기대비 1%p 감소했다.
해외매출·수출은 12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3.6% 증가했고, 전기대비 6억 원 증가(+103.6%)했다.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9.6%로 전년동기 대비 5.4%p 증가했고, 전기대비 4.7%p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