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대학을 졸업자의 평균 연봉은 2,789만원이며 취업률은 10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교육인적자원부가 2001년 2월에 전문대학·대학교를 졸업한 7,267명을 대상으로 경제활동상황을 추적 조사한 결과 의약계열이 취업률81.3%·평균연봉도 2,245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과별로는 약학대학 졸업자가 평균(초임) 2,789만원으로 최고를 기록했으며 전자공학관련한과 2,493만원, 한의학과 2,273만원, 의학과 2,205만원, 간호학과 2,188만원순이다. 의학과의 초임이 타과보다 낮은 것은 인턴·레지던트기간때문으로 풀이된다.
계열별 연봉에서는 의학계열의 경우 여자가 2,277만원으로 남자 2,167명보다 많았으며 의하계열을 제외하고 타 계열은 남자가 여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대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4년제 대학졸압자의 평균 초임은 1,899만원으로 약학과가 타과에 비해 임금이 46.8%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개국가의 근무약사는 초임의 경우 평균 시간당 20만원·경력자의 경우 25~30만원선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보너스·식대료등 부대경비를 포함할 경우 교육부조사와 유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학과별 취업률에서는 약학과가 80.8%로 10위권을 차지, 의학과 88.9%·치의학과 85.7%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약학과의 취업률이 저조한 것은 대부분 졸업후 약국에 근무약사로 취업하거나 졸업자 60%이상이 여성이기때문으로 분석된다.
대학의 전공과 취업후 현장 직무수행과의 관계에서 의학계열은 92.3%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조사, 전공의 직무유용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교육부는 졸업생 경제활동 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종합직업전망서인 미래의 직업세계에 반영할 계획으로 있어 앞으로 약대의 진학률을 높이는게 기여할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