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중 제약, 바이오업체 10여곳 상장 유력시
에스티팜·녹십자랩셀 6월 확정, CJ헬스케어 동구바이오제약 등 줄이어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6-07 12:21   수정 2016.06.07 15:51

올 하반기중 제약, 바이오 업체 10여곳이 올해중으로 상장될 전망이다.

증권 및 제약업계 따르면 6월중 상장이 확정된 에스티팜(원료의약품), 녹십자랩셀(NK치료제개발) 3개사외에 10여개 이상의 제약 및 바이오업체가 하반기중 기업공개, 즉 증권시장 상장을 추진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 코넥스에 상장된 기업중 2-3곳도 코스피 또는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될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업계에서는 지난 2014년 CJ제일제당에서 분할된 CJ헬스케어가 주간사를 선정 완료하고 연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피부, 비뇨기과 의약품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동구바이오제약도 주간사 선정을 완료하고 연내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JW홀딩스 자회사로 수액제 개발 및 생산업인 JW생명과학은 지난 4월일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으며, 빠르면 7월중 상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오의약품 CMO업체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1월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셀트리온의 자회사로 바이오시밀러 판매업체인 셀트리온헬스케어는 6월중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해 올해중 상장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치과인플란트 제조 판매업체인 덴티움도 지난 3월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해 연내 상장이 유력시된다.

이외에 싸이토젠(유전자분석 암진단), 파멥신((항암 항체개발), 에이프로젠(항체 바이오시밀러), 신라젠(항암치료제 개발) 등도 기술성 평가 특례 형식으로 상장을 진행중이다.

이외에 코넥스 상장업체인 바이오리더스(바이오 신약·소재 개발), 엘앤케이바이오(척추인플란트), 툴젠(유전자 가위기술)도 이전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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