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항균브랜드 데톨,‘추석선물세트’ 출시
9,900원 ~ 30,000원대까지 가격대별 다양한 구성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09-04 09:41   수정 2012.09.04 09:42

세계 1위 항균브랜드 데톨(Dettol)이 추석을 맞이해 온 가족의 건강을 지켜줄  ‘2012 데톨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데톨 추석 선물세트는 가격과 제품 구성에 따라 전국 대형마트 및 대리점에서 판매될 기본형 A, B 세트를 비롯해 최근 수족구병 등 전염성 질병 우려로 판매량이 급증한 핸드워시 중심의 대형마트 별 단독세트구성 등으로 출시된다.

기본형인 A세트는 데톨 항균비누 오리지널/모이스쳐라이징 각 1개와 핸드워시, 항균스프레이 및 내추럴 바디워시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포밍 핸드워시와 항균비누 허브/내추럴 케어링이 추가로 들어있는 B세트도 푸짐한 구성이 돋보인다.

그 외 이마트와 테스코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에서 마트별로 선보이는 세트(C세트)도 구비되어, 선물하고 싶은 대상에 따라 구입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데톨 마케팅 김도형 부장은 “이번 추석을 맞이해 데톨은 항균 핸드워시, 바디워시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이루어진 저렴하고 알찬 구성의 ‘추석선물세트’를 출시한다. 데톨 추석선물세트는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인 추석,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는 최고의 선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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