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전국 약학대학의 원서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신설약대 지원 평균 경쟁률이 10.02 대1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설약대 15곳의 정원내 모집 인원은 총 350명으로, 정원내 모집에 지원한 응시생의 수는 총 3천 508명으로 집계됐다.
이를 분석한 결과, 신설약대는 평균 10.0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원외 모집도 평균 3.42 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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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약대 중 정원내 모집에서 가장 큰 경쟁률을 보인 곳은 아주대로 20명 모집에 339명의 지원자가 몰려 16.9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인제대로 25명 모집에 420명이 지원해 16.80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세 번째로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가톨릭대로 20명 모집에 280명의 지원자가 몰려 14 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5곳의 신설약대 중 정원내 경쟁률이 10명을 넘은 곳은 총 7군데로 아주대(16.95), 인제대(16.80), 가톨릭대(14:1), 순천대(12.36), 계명대(11.40), 고려대(10.76), 단국대(10.44) 등이다.
한양대와 목포대는 8.85 대 1과 8.84 대 1로 비슷한 경쟁률인 것으로 분석됐다.
경상대(8.52), 경북대(8.12), 동국대(7.60), 연세대(4.72)도 분석 결과, 최소 4.72명 이상과 경쟁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원외 평균 경쟁률은 3.42 대 1로, 정원외 인원을 모집하는 경상대, 계명대, 고려대, 단국대, 동국대, 목포대, 연세대, 인제대, 차의대, 한양대의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정원외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인제대로 나타났다.
인제대는 정원외로 2명을 모집하는데 15명이 지원해 7.50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다른 대학인 경상대(4.00), 계명대(5.43), 고려대(3.17), 단국대(5.50), 동국대(4.50),
목포대(1.29), 연세대(1.25), 차의대(3.67), 한양대(2.00)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분석결과는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정원내와 정원외 모집인원과 지원인원만을 가지고 분석한 것으로 각 대학의 발표 경쟁률 및 세부 경쟁률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또한 연세대의 경우 ‘재외국민과 외국인 전형(약간명)’에 총 2명이 지원한 것은 제외하고 경쟁률을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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