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코로나19 경구치료약 ‘팍스로비드 팩’ 10일 특례승인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02-11 11:39   
일본 후생노동성은 화이자의 코로나19 경구치료약 ‘팍스로비드 팩’를 10일 특례승인했다고 발표했다.
 
화이자는 지난 1월 14일에 후생노동성에 ‘팍스로비드 팩’에 대한 제조 판매승인을 신청했다.
 
이번 특례승인으로 ‘팍스로비드 팩’은 일본에서 머크의 ‘라게브리오’에 이은 두 번째 경증자용 경구치료약이 됐다. 사용은 14일부터 시작된다.
 
‘팍스로비드 팩’은 새로 개발된 항바이러스제 ‘니르마트렐비르’ 2정과 기존의 에이즈 바이러스용 치료약 ‘리토나비르’ 1정 등 모두 3정을 하루 2회 54일간 복용한다.
 
12세 이상 중증화 위험이 높은 경증·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팍스로비드 팩’의 임상시험에서는 발병 3일 이내 환자의 입원사망 위험을 89% 줄이는 효과가 확인됐다.
 
일본 정부는 화이자와 총 200만 명 분의 공급을 2월 1일 최종 합의했으며, 우선 약 4만명 분을 공급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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