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다카라, 변이주 동시 검출하는 PCR 시약 발매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1-06-22 14:39   
일본 다카라바이오는 ‘코로나19’ 바이러스 2종의 변이(E484K 및 E484Q 변이)와 그 야생형(484E)을 한 번의 PCR반응으로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시약을 발매한다.

이 시약은 ‘Primer/Probe E484K/E484Q(SARS-CoV-2)’. ‘N501Y, E484K, L452R 3개 각각의 변이가 지원되는 시약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핵심키트(PCR 효소 믹스와 전처리시약 세트)와 조합하여 사용함으로써 RNA 정제없이 다이렉트 PCR이 가능하다. 

다카라바이오는 ‘‘이 시약과 이미 발매한 ’Primer/Probe L452R(SARS-CoV-2) Ver.2‘를 병용함으로써,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카파주, 델타주, 엡실론주 등의 L452R 변이를 갖는 변이주를 더욱 자세하게 식별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다카라바이오는 또 이번 출시되는 시약 이외에도 델타주에 특징적인 변이인 T478K를 특이하게 검출하는 시약개발도 완료하여 외부평가용 시약제공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지난 5월 발표한 다카라바이오의 2021년 3월기 연결결산은 PCR검사용 시약의 매출이 대폭 증가하면서 순이익이 전년대비 2.5배나 상승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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