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후생성, 화이자 백신 부작용 의심 2례 보고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1-02-22 10:49   수정 2021.02.22 10:51
17일부터 의료종사자에 대한 코로나백신 접종을 시작한 일본 후생성은 20일 백신 접종 부작용 의심사례로 보이는 2례를 보고했다. 

일본은 20일부터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의 접종을 시작했다. 

보고에 따르면 부작용 의심 2례는 피부 및 구강내의 알레르기 반응 1례, 냉감·오한전율 1례였다.

한편, 화이자는 19일 ‘코미나티’와 관련 DHL과 ANA와 벨기에에서 일본까지 국제구간 수송·공급을 진행시켜 나간다고 전했다. 

화이자는 DHL, ANA와 코로나19 백신을 엄격한 온도관리 하에 안전하게 수송·공급하기 위한 운영체제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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