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이이찌산쿄는 최근 조영제 4제품의 제조·판매 승인을 GE헬스케어파마에 승계한다고 발표했다.
GE헬스케어파마는 GE헬스케어그룹의 한 법인으로, 조영제 사업을 담당하는 조직체로서 새롭게 사업을 시작한다.
승계는 2020년 3월로 예정하고 있지만, 도매 유통은 혼란을 피하기 위해 2022년 3월까지 다이이찌산쿄가 지속한다. 또, 일본에서의 독점적 개발 및 판매권은 다이이찌산쿄에서 GE헬스케어로 반환된다.
계승하는 4제품은 △옴니파크 △옴니스캔 △비지파크 △소나조이드 등. 4제품의 매출은 2018년 기준 136억엔이다.
다이이찌산쿄와 GE헬스케어는 ‘승계를 통해 의료현장에 안정공급책임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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