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약국 유전자검사 서비스 '꿩먹고 알먹고'
이와이약국, 기능식품 등 매출로 연결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6-30 16:42   수정 2008.06.30 17:14


일본의 조제약국체인 이와이는 유전자해석 사업을 하는 G&G사이언스와 제휴하여 약국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유전자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유전적으로 당뇨병 등의 생활습관병에 걸리기 쉬운 유전적 형질이 있는가를 판정해 주는 유료서비스이다.

검사는 약국에서 고객에게 검사키트를 건네고 바로 타액을 채취한 후 검체를 G&G의 연구소로 보내면 약2주후에 결과가 나온다. 결과는 약국의 약사가 고객에게 설명해 주는 방식이다.

당뇨병 이외에도 비만 및 심근경색, 뇌경색 등 8개항목의 검사가 가능하며 요금은 항목당 부과된다.

이와이약국은 검사결과에 따라서 식사 및 운동 방법 등을 조언하는 한편, 기능식품 등의 판매로도 연결지어 약국매출을 높이는 효과를 얻고 있다. 또 G&G는 약국을 통해서 건강에 대한 의식이 높은 환자를 쉽게 만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G&G는 매출의 높이는 수단이 되는 유전자 검사서비스의 이점을 강조하여 약국과의 제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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