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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빅 3’ 채소에 브로콜리, 당근 및 옥수수의 순으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주의 소도시 파시파니에 소재한 식품기업으로 지난 100년 이상의 오랜 기간 동안 각 가정에 신선하고, 맛있고, 품질높은 채소류를 공급해 온 그린 자이언트(Green Giant)는 14일 공개한 ‘가장 좋아하는 채소류’ 연례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설문조사는 그린 자이언트가 시장조사기관 수지(Suzy)에 의뢰해 총 5,366명의 18~72세 연령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됐다.
조사결과는 미국에서 6월 17일 ‘채소 먹는 날’(National Eat Your Vegetables Day)을 앞두고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올해에도 변함없이 브로콜리가 미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채소류로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당근과 옥수수가 두 번째 및 세 번째 자리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브로콜리가 1위 자리에 오른 것은 새삼스러울 것은 없는 일이었지만, 옥수수의 경우 지속적으로 순위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되게 했다.
설문조사에 응한 응답자들 가운데 브로콜리를 가장 좋아한다고 답한 이들은 100% 자신의 선택의 이유로 맛을 꼽았음이 눈에 띄었다.
동부 해안지역 거주자들의 경우 브로콜리를 가장 좋아한다고 답한 반면 서부 해안지역 거주자들은 당근을 가장 좋아하는 채소류로 꼽아 디바이드 현상을 내보였다.
옥수수는 지난해 조사결과와 비교했을 때 가장 좋아하는 채소류로 선정된 주(州)가 7배나 늘어나 주목되게 한 가운데 55~72세 연령대에서는 옥수수를 가장 좋아하는 채소류로 꼽아 가까운 장래에 브로콜리의 위상을 흔들 수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조사결과에서 리스트에 포함되었던 토마토와 오이가 올해 리스트에서는 동승하지 못해 얼핏 고개가 갸웃거려지게 했다.
또한 당근은 2019~2021년 기간에 가장 좋아하는 채소류로 꼽은 주들이 500% 급증했지만, 브로콜리는 같은 기간에 23% 뒷걸음친 것으로 드러나 차후 권력이동이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했다.
브로콜리, 너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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