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시장이 2020년까지 5조원 규모로 육성된다.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주관으로 18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무궁화 홀에서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 비전 선포 및 세미나’를 열고 ‘건강기능식품 산업발전 비전 2020’을 선포했다.
이날 선포된 ‘건강기능식품 산업발전 비전 2020’은 국내 건강기능식품산업의 과학화 및 글로벌화를 통해 2020년까지 대한민국이 건강기능식품 선진 4개국으로 도약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포럼은 비전 달성에 필요한 ‘3대 핵심 목표’인 △국내 5조 규모 시장 형성 △100억 달러 수출 달성 △3만 명 고용 창출도 함께 제시했다.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 공동대표의장인 박영인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산업에 대한 정부와 산업 및 학계, 그리고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느낄 수 있었다”며 “공표한 비전을 토대로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본격적인 선진국 대열로 오르기 위한 단계들을 차근차근 밟아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