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코로나19 대응 공로’ 복지부 장관 표창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인천 서구 예방접종센터 의료인력 파견 등 노력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1-06-21 14:33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이 코로나19 대응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17일 인천 서구보건소와 표창장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김봉수 인천 서구보건소장이 시상자로 나섰다.

병원 측은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와 인천 서구 예방접종센터에 의료 인력을 파견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선별 진료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국제성모병원장 김현수 신부는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지역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사회안전망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봉수 보건소장은 국제성모병원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현장상황을 파악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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