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티지랩, 마이크로스피어 제조기술 GMP 승인 획득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2-05 23:00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인 고분자 약물전달시스템(Polymeric Drug Delivery System)의 핵심기술인 마이크로스피어 제조공정을 개발하고 있는 ㈜인벤티지랩(대표 김주희)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4등급의료기기 GMP 승인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인벤티지랩은 약물제조, 임상 및 허가전략 분야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들이 2015년 설립한 차세대 약물전달기술 개발기업이다.

회사는 수요와 개발 전략에 기반한 약품개발로 주목받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고분자 약물전달 시스템에 사용되는 IVL-PPFM®(제어 최적화 정밀 미소구체 제조법, Precision Particle Fabrication Microsphere)을 포스텍 Bio MEMS Lab과 개발, 상용화를 완료했다.

IVL-PPFM®은 기존 마이크로스피어  제조법의 한계와 문제점을 개선한 기술로 입자사이즈가 균일하며, 형상과 크기의 제어가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인벤티지랩은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생분해성 고분자 입자 기능성 필러의 제조 및 개발을 이어 나가면서 동시에,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한 약물전달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것으로 산업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주)인벤티지랩 김주희 대표는 "IVL-PPFM®기술의 가장 큰 장점은 적용 분야가 다양하다는 것으로 1차적으로는 우선 의료기기 시장에 진입, 공정의 최적화 및 고도화를 확립할 예정이다"며 "본 기술은 이미 의약품 개발에 응용되고 있으며, 이를 퉁해 기술과 제품의 검증적 한계로 진입하지 못하는 만성-난치성질환을 위한 장기지속형 의약품 개발 기술을 확립하고 인벤티지랩의 우수한 기술성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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