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17년 제1차 보건신기술 인증평가를 통해 인증된 의료기기, 식품위생, 생명공학, 화장품 분야의 7개 기술에 대한 보건신기술(NET) 인증 수여식을 6월 13일 개최했다.
이번에 인증받은 보건신기술(NET)은 2017년 5월 31일부터 3년간 유효하며, NET 마크사용, 기술개발자금(기술신용보증 등), 신기술 이용제품의 우선구매 혜택(국가기관 및 공기업 등) 및 국내‧외 기술거래 알선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보건신기술(NET) 인증을 받은 기술은 생명공학 분야에서 △SCM 생명과학(주)(대표 송승욱 ) 고순도 줄기세포 분리를 위한 층분리배양법이다.
식품위생 분야에는 △(주)칼텍바이오의 '전기소성을 이용한 고함량 칼슘분말 제조 기술' △켐아이넷(주)의 '빅데이터 기반 식품 중 화학물질 위해평가 플랫폼 기술'이 인증을 받았다.
의료기기 분야는 △(주)시지바이오의 '상처치유를 향상시킨 내시경용 위장출혈 지혈기술' (주)시지바이오의 '대장균 유래 활성형 rhBMP-2 함유 골이식재 제조 기술' △아람휴비스(주)의 '센서 착탈식 휴대용 의료영상 및 건강정보 취득장치 기술' 등 3개이다.
화장품 분야는 바이오스펙트럼의 '감귤미숙과에서 추출한 시네프린의 피부장벽 기능 강화기술'이 인증을 받았다.
보건신기술(NET) 인증마크는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제8조에 의해 보건복지부장관이 국내 최초로 개발된 보건신기술에 부여하는 것으로서, 인증은 연 3회 실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