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땅끝교회와 지정병원 협약
진료 건강검진 등 각종 의료서비스 제공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07-26 10:37   수정 2011.07.26 10:39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조성래)은 7월 24일 땅끝교회와 상호협력과 우호증진을 위한 진료지정병원 협약을 체결 했다. 

조성래 병원장과 김운성 담임목사는 협약식에서 교회 성도 및 가족의 의료 서비스 제공에 대한 포괄적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체결에 따라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진료 및 건강검진 등 각종 의료 서비스를 통해 교회성도들의 건강을 책임질 계획이다. 또 교회는 호스피스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성도들을 병원에 추천하는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조성래 병원장은 “성도님들이 병원 이용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정성을 다 하겠다”며 “진료 뿐 아니라 교회행사에도 의료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운성 목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독교병원과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 교인들이 고신대복음병원에서 질병치료는 물론 마음의 치유도 얻을 수 있는 전인치유를 실천하는 병원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지난 7월 3일 제1영도교회(담임목사 고혜석)와도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9월 3일에는 송도제일교회에서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60주년을 기념하는 성가합창제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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