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 당뇨교육 전문병원 인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6-26 08:53   수정 2008.06.26 09:18

좋은강안병원(병원장 구정회)은 최근 대한당뇨병학회로부터 당뇨 교육 전문병원으로 인정받았다.

당뇨병교육자로 인증을 얻게 된 사람은 ▲의사부분 내분비내과․노인의학과 이용규 진료부장 ▲간호사 부분 어르신병동 임선영 간호사 ▲영양사 부분 영양실 이하경 실장 등 총 3명이다.

병원은 내분비내과 이용규 진료부장을 중심으로, 지난 2005년 7월부터 주에 한 번씩 당뇨스터디를 해왔고 같은 해 12월부터는 달에 두 번씩 ‘행복한 당뇨교실’을 개최, 당뇨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보호자 그리고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당뇨교육을 전달해 왔다.

당뇨스터디 멤버는 의사, 레지던트, 간호사, 영양사, 외래조무사 등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최근에는 제약회사 직원도 함께 당뇨컨퍼런스에 참여해 당뇨 교육 전도사로의 자격을 갖춰 가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좋은강안병원의 당뇨스터디팀은 더욱 분발하여 당뇨병 교육에 더욱 매진하며, 더 많은 교육자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뇨병 교육자=당뇨병과 관련하여 전반적인 지식과 상담능력을 갖추고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당뇨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인증된 전문인을 말한다. 인증기관인 대한당뇨학회가 일정기간 이상의 당뇨병 환자 교육에 직접 종사하고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의료인 가운데, 서류심사, 필기 및 면접시험 등 까다로운 검증절차를 통과한 사람들에게만 수여한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