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전문 화장품 브랜드 데이셀코스메틱(주)(대표 박귀홍)의 ‘닥터비타 프리미엄 비타 B 시카 크림’이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주목받고 있다.
닥터비타 프리미엄 비타 B 시카 크림은 임상 실험 결과 2주 만에 붉은기가 21.62%가 감소해 피부 진정 효과를 입증받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이 제품은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비타민B 성분인 판테놀과 병풀추출물, 쇠비름추출물, 알로에베라잎즙, 카바카바잎·뿌리·줄기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식약처 고시 미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주름개선 성분 아데노신, 수용성 콜라겐을 담은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특히 진정 성분들의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각 유효성분들을 세포보다 작은 나노 사이즈 입자로 만들어 리포좀 공법으로 캡슐화해 안정도와 피부 흡수력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데이셀코스메틱 관계자는 “예민한 피부는 울긋불긋한 홍조뿐만 아니라 피부 노화 현상과도 관련이 깊기 때문에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닥터비타 프리미엄 비타 B 시카 크림은 수분 공급을 통한 진정 효과와 탄탄한 피부 장벽 관리까지 해줘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찾게 도와준다”고 전했다.
한편, 이 제품은 데이셀코스메틱 공식몰에서 1+1 이벤트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