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셀, 미세먼지·스트레스 탈모 걱정에 추천 제품은

‘데이셀 구트하르 허니비어 51 샴푸 앤 트리트먼트’로 케어

탈모는 중장년층의 최대 고민 중 하나였다. 하지만 최근 2030의 젊은 층에서도 탈모가 나타나면서 두피와 모발 케어로 대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젊은 층의 탈모의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와 미세먼지이다. 미세먼지가 모공을 막게 되면 두피에 자극을 줘 염증을 일으킬 수 있고 탈모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탈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탈모 증상 완화 샴푸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이에 약국 전문 화장품 브랜드 데이셀코스메틱(주)(대표 박귀홍)의 독일산 맥주효모추출물을 넣어 탄력 있는 모발 케어를 도와주는 ‘구트하르 허니비어 51 샴푸 앤 트리트먼트’를 추천한다.

이 제품은 식약처 인증을 받은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이며 실리콘 성분이 들어가지 않은 샴푸로 모공을 막을 수 있는 실리콘 유래 성분 대신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모공 속 쌓인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 준다. 게다가 두피를 보호하는 지질막층을 만들어 수분과 유분의 밸런스를 케어해주기 때문에 가렵거나 건조해지지 않게 도와준다.

'구트하르 허니비어 51 샴푸 앤 트리트먼트'는 모발의 건강한 성장을 방해하고 모발의 생장주기 단축, 두피 건강 저하를 촉진하는 두피열을 낮춰 건강한 두피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더해서 샴푸 후에도 빳빳해지지 않고 부드러운 머릿결을 연출해 주어 별도의 린스나 트리트먼트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성도 있다.

여기에 독일산 맥주효모추출물 51%와 뉴질랜드산 마누카꿀추출물 12,000ppm,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원료와 각종 보습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맥주효모추출물은 모발 생장에 필요한 단백질 함량이 높은 원료로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헤어 케어 성분이다. 마누카꿀추출물은 UMF라는 독특한 천연물질을 가지고 있어 모발과 두피에 리컨디셔닝 효과를 부여해 건강한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준다.

데이셀코스메틱 관계자는 “탈모 케어를 위해서 각종 노폐물이 쌓이지 않게 저녁에 샴푸하는 것을 추천한다. 두피가 깨끗해야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모발이 자라날 수 있다”며 “구트하르 허니비어 51 샴푸 앤 트리트먼트의 풍부한 영양과 부드러운 윤기로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가진 헤어로 케어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누적 판매 수량 3만 7천 개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로 데이셀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