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 자매결연, 지속 교류로 약사직능 발전 이뤄"
서울시약사회-대북시약사공회, 친선 방문 환영회 개최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0-20 22:32   수정 2016.10.21 08:55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0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대만 대북시약사공회 방문단 환영식을 열고, 양측의 상호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지난 1979년 대북시약사공회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벌써 37년의 시간이 흘렀다"며 "양 회의 변치 않는 오랜 우정은 한국사회에서도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고 환영의 인사를 건냈다. 

또 "약사직능의 국제적 교류는 약료 서비스에 대한 넓고 다양한 시각을 갖추고 미래 전망을 세울수 있는 유일한 통로"라며 "서울시약사회와 대북시약사공회는 오랜 교류 속에서 양국의 보건의료 시스템과 이슈를 공유해 왔으며, 학술토론회는 양국 약사직능의 전문적 지식과 실무적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고 말했다. 

김종환 회장은 "앞으로도 더욱 돈독한 우정과 미래 희망을 기대하며, 약사 직능의 발전을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장수적 대북시약사공회장은 "이렇게 다같이 모이게 돼서 기쁘다. 서울시에 방문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고 좀더 많은 교류를 들어 가까워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이 두 관계가 발전하고 좋은 계기로 발전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이날 환영식에서는 서울시약사회의 세이프약국, 한약사제도 설명회와 대북시약사공회의 '대만 패밀리 약국 프로그램' 소개 등이 진행됐다. 

이날 환영회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권태정 감사, 전영구 전서울시약사회장 등 약사회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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