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원종로약국은 안홍섭 약사가 2011년 기존약국을 인수해 개업한 이후 현재까지 365일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근무하고 있다. 대단지 아파트 단지 통로에 있으며, 건물위층에는 소아과, 인근에는 준종합병원 1곳이 있다.
20평 규모에 근무약사 4명, 직원 2명에 1일 처방전 85건을 수용하고 있으며, 매출 비중은 비처방제품이 65%에 이른다.
365일 저녁 12시까지 근무하는 특성상 약국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믿음과 편안함을 주도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야간 근무 비중이 높은 약사들을 배려해 본인 선택 시간표대로 근무하도록 해 스트레스를 줄였다.
환자들이 약국을 찾을 때 부담을 갖지 않도록 편의점식 제품 진열방식을 채택했고, 약국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편안함을 안락감을 느낄 수 음악을 틀고, 그에 맞춘 디스플레이로 친숙한 분위기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약국 규모와 비슷한 크기의 창고를 마련해 다양한 제품을 마련해 놓고 있다.
또 약국에 구비해 놓지 않은 제품이라 하더라도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제품은 당일 또는 그 다음날까지 공급하도록 하고 있으며, 전문의약품의 경우는 종합병원에서 나오는 의약품까지 구비하고 있다.
안홍섭 약사는 “고객관리 부문에서 다른 약국보다 시스템적으로 우수한 약국이 되고 싶고, 또 시스템은 완벽하면서도 약국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마음은 더 따뜻하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턱이 없는 약국, 안락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힐링약국을 운영하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