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기 대표약사가 지난 2007년 대학 선후배 3명과 동업해 개업한 아름드리수약국은 아동병원 앞에 자리잡은 문전약국이다.
20평 규모에 약사 6명, 직원 5명이 근무하고 있는 아름드리수약국은 하루 처방전 수용건수가 450건을 넘는다. 전국 처방건수 1위를 3년 연속 기록한 바 있는 조제전문약국이다.
조제전문약국이지만 아름드리수약국은 매출의 30%를 비처방제품에서 기록하고 있다. 성실한 복약 투약지도를 통해 얻은 신뢰가 비처방제품의 매출을 증가시키고 있는 것이다.
아름드리수약국은 복약지도 매뉴얼아래 ‘환자가 만족할 때까지 복약지도를 실시한다’를 모토로 하고 있다. 또 친절 10계명을 제정해 운영하는 등 고객지상주의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약국개업후 62명의 약사가 거쳐간 아름드리수약국은 근무약사 및 직원들의 근무여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약사들이 조제업무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충분한 인력을 확보했으며, 직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하도록 운영을 하고 있다.
수많은 근무약사가 아름드리수약국을 거쳐갔지만 모두 잘되고 주기적으로 연락을 하고 지내는 '가족같은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과 직원이 모두 만족하는 약국경영을 지향하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8년여간 근무하기도 했던 최동기 대표약사는 “윤리를 지키고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약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동업약국으로 타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