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아이사랑약국은 아동병원 문전약국으로 1일 처방전 수용건수가 450건에 달하고 있다.
50평 규모에 박춘배 대표약사를 포함해 약사 8명, 직원 8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매출에서 조제와 비처방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75 : 25이다.
아르바이트 직원까지 포함하면 상시 근무직원이 20명이 넘는 광산아이사랑약국은 업무 분업화를 통한 시스템 경영을 하고 있다. 각자의 역할에 따라 업무 매뉴얼이 마련돼 있다는 것이다.
광산아이사랑약국은 약사법, 근무기준법을 준수하고 있다. 본인부담금 할인, 무상드링크 제공, 비약사 의약품 판매 등의 불법행위와는 벽을 쌓고 있다는 것.
또 업무 매뉴얼 비치, 전산시스템 완비, 취업규칙 제정 등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며, 직원들이 약국을 평생직장으로 인식하게 하고 있다. 직원들의 90%이상이 무기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광산아이사랑약국은 약사들의 학술 능력 함양에도 주력하고 있다. 전체 약사들이 참여하는 세미나를 개최해, 순번제로 아동질환 뿐만 아니라 모든 질환 등에 대한 발표와 토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
광산아이사랑약국은 주고객인 유·소아를 배려한 인테리어로 다시 찾고 싶은 약국이 되고 있다.
박춘배 대표약사는 “소속직원들에 꿈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고, 평생직장 개념을 심어줄 수 있는 약국으로 거듭나고,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약국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