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약대 79학번인 조은미 약사는 1984년 약국을 처음 개업한 이후 2-3곳을 거쳐 14년전부터 현재의 위치인 북구 양산동에서 ‘조은온누리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조은온누리약국은 본촌공단과 첨단2지구 중간지점 주택가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환자 50%이상이 70대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약국을 내방하는 고객들과 가족같은 관계를 유지하는 사랑방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윤정미 약사는 이 지역에서 실력있는 약사로 정평이 나있다. 처방조제는 물론, 한약, 상담을 통한 일반의약품 판매 등을 통해 경영 능력도 인정받고 있다.
1일 처방전 수용건수가 75건을 넘고 있지만, 윤정미 약사는 ‘처방전없이도 살아남을 수 있는 약국 경영’을 모토로 하고 있다. 의약분업 상황에서는 약국의 경쟁력이 입지 조건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약사의 경쟁력은 학술능력에 있다는 것이 윤정미 약사의 생각이다.
약국을 처음 개업할 당시부터 한방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한 덕분에 매출의 30%이상이 한방 취급을 통해 창출하고 있다.
북구약사회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약국인테리어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기도 ‘조은온누리약국’은 약사와 환자 모두에게 만족감을 주는 인테리어를 하고 있다.
나홀로 약국의 특성상 조제와 판매, 상담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동선을 배치했음은 물론, 제품은 각각의 특성에 맞게 진열해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최대한 높이도록 했다.
윤정미 약사는 여약사회를 통한 지역 사회 봉사, 공부방어린이 봉사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