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약사회장 선거에서 등록 마지막 날 이무원 대한약사회 약사지도위원장이 단독 등록했다.
이재경울산시회장과 이무원 대약 약사지도위원장은 선거공고 이후 약사회의 발전을 위한 길을 찾기 위해 계속적으로 대화해 왔다.
이에 이재경 울산시약회장이 전격 양보하고, 이무원 대약약사지도위원장이 단독출마 하기로 했다.
이무원 단독 후보는 "기쁨보다는 책임감과 중압감을 많이 느낀다"며 "도와준 분들과 약사회 임원, 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앞으로 이 마음을 약사직능과 약사회 발전을 위해 어떻게 보답할지 무겁게 고민하겠다"고 했다.
이어 "회원의 어려운 점을 잘 파악하고 회원모두가 함께 가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며 “어려운 결단을 해 주신 이재경 회장에게도 거듭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무원 후보는 1958년생, 대구 대륜고, 조선대학교 약학대 졸업, 현재 울산 우진약국 , 울산 남구약사회장, 감사, 부회장, 현재 대한약사회 약사지도위원장,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이 후보는 편안하고 살맛나는 약국환경 조성! 약국경영활성화! 회원모두가 참여하는 약사회! 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1.편안하고 살맛나는 약국환경 조성
-반회 활성화를 통한 약사간의 친목 도모
-약국행정지도부분의 완화를 위해서 대관업무 개선
-낱알반품 사업 확대
-풀 약사제도의 활성화
-건전하고 투명한 약사환경 개선
-대체조제 활성화 및 관련단체와 공조
2. 약국경영 활성화
-복약지도 대국민 서비스 강화
-일반의약품 강의 활성화로 약국 경영 향상
-경영에 도움이 되는 약사파이 늘리기
3.회원 모두가 동참하는 약사회 건설
-약사회 체육대회나 연수교육 활성화
-약사포럼의 참여유도 및 지속적 지원
-온라인을 통한 신속한 정보교환 및 대화
4.약사회무능력 향상 및 투명화
-상근이사 제도 활성화 방안 및 개선
-임원진들의 평가 및 감사 기능 활성화
-약사회무 스케줄 및 업데이트
-예정 분규의 선제적 처리를 통한 약권수호
5.울산지역사랑 약사참여도 개선
-헬스커뮤니케이터로서 약사역할 강조
-약물 오남용 어린이집 또는 유치부 교육강사 파견
-각종 시민단체 약사 참여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