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회장이 밝힌 직선제 선거에서 이기는 비결은?
`1일 130당(당선), 100낙(낙선)' 부지런한 선거운동 강조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1-10 06:02   수정 2015.11.10 07:04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선거에서 이기는 방법을 밝혀 화제가가 되고 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9일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예비후보 출정식에서  축사를 통해 선거에서 이기는 노하우를 전수(?)했다.

그동안 5차례 치러진 직선제 선거에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4번 출마해 2승을 거둔 바 있다.

조찬희 회장이 밝힌 선거에서는 이기는 방법은 '130당(당선), 100낙(낙선)'이다.

이는 하루 130곳의 약국을 방문하면 선거에서 당선되고, 100곳 미만의 약국을 방문하면 낙선한다는 것이다.

부지런히 회원을 찾아다니는 선거 운동을 해야 당선이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발언이다.

조찬휘 회장은 "지난 4차례의 선거운동 과정에서 1일 최대 160곳의 약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며 "히루에 130곳을 다니면 행복하고 당선된 듯이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조찬휘 회장이 밝힌 선거에서 이기는 비결 '130당, 100낙'이 이번 선거에서도 적용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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