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최광훈 "성장스토리 있는 약국경제 실현"
9일 출정식 갖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1-10 01:02   수정 2015.11.10 17:22

 


경기도약사회 최광훈 부회장이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출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최광훈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은 9일 오후 경기도 약사회관에서 지지자 100여명이 참석한 출정식을 개최했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중앙대 약대출신으로 동두천시약사회장,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대한약사회 부회장, 대한약사회 의약품식품안전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으로 재직하면서 경기약사학술제를 대한민국 약사 대표 학술제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논의가 있을 당시 경기도약사회 비상대책위원회를 이끌며 단식투쟁을 전개했으며. 약사회 첫 의약품 안전센터를 설립해 약사주도의 의약품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에 기여했다.

출정식에서 최광훈 예비후보는 "성장하는 약국경제와 현장중심의 회원 고충처리를 통해 편안한 약국 환경, 풍요로운 약사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했다"는 출사표를 밝혔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정체의 늪에 빠진 약국경영에 새로운 선진경영 패러디임을 접목해 성장 스토리가 있는 약국경제를 실현하겠으며. 회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고충처리단과 회원고충 처리 콜센터를 운영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현장중심의 맞춤형 학술교육 등을 통해 약의 전문가로 존경받는 약사상 정립에 앞장서겠으며, 한약사·법인약국 등 약사직능 도전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출범식에 참석한 주승용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최광훈 후보는 뚝심과 끈기로 경기도약사회를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킬 것이라는 것을 보장한다"며 참석자들에게 지지를 당부했다.

대한약사회 조찬희 회장은 "회장에 당선되기 위해서는 선거운동을 열심히 해야 한다"며 "체중을 10Kg 뺄 각오를 열고 약국들을 방문하는 선거운동을 하라"고 조언했다.

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경기도약사회가 타 약사회보다 뛰어난 것은 '경기약사학술제'가 있다는 것이다"며 "경기약사학술제 탄생과 발전의 일등공신인 최광훈 후보의 선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대약대 한상범 학장은 격려사를 통해 "최광훈 후보는 중앙대에서 석,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한국약학교육평가원 이사 등을 맡으며, 약사교육 체계화에 기여했다"며 "그동안의 경력을 볼 때 경기도약사회장이 되면 약사직능을 수호하고 확대할 뿐만 아니라 약사직능의 미래를 밝혀줄 것이다'고 말했다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은 김재농 약사(前남양주약사회장)은 "약사회 회무에 관여하면서 최광훈 후보를 좋게 평가해 출신교가 다르지만 선거대책본부장은 맡게 됐다'며 "최광훈 예비후보는 덕장이고, 회무에 밝고 뚜럿한 신념을 가진 인물이다'고 추켜 세웠다.

박동규 공동선대본부장은 "최광훈 후보는 회무 경륜과 경험이 많고 능력이 검증된 인물이다"며 "무엇보다 덕과 겸양을 갖춰 적이 없고 따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가장 강점이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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