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약퇴치운동본부(지부장 윤성미)는 재활교육사업과 예방교육사업의 도약을 위해 지난10일(화) 20여명의 지역별 예방강사들을 대상으로 약물예방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하였다 .
이날 교육은 대구지부 이재규본부장을 강사로 초청, 교도소교육의 오랜 경험과 약의 전문가로서의 차별화된 강의안을 접할 수 있었다.
교도소 프로그램의 회기별 구성과 마약사범들을 위한 사회복귀 프로그램 강의를 통해 직접보고 경험한 현장의 느낌을 전달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약사로서의 전문성을 활용하는 방법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는 평이다.
이재규 강사는 대구지부의 모범적인 사례인 사회복귀사업(뮤지컬,단약모임)을 소개하였다. 이와 함께 약사로서의 사회봉사에 대한 자긍심과 마약퇴치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경남지부의 열정으로 이어가길 바란다는 인사와 함께 늦은 시간의 강연을 마무리 하였다.
이어서 김경진 예방강사(경남마·퇴 부지부장)는 넌센스 퀴즈로 청소년들의 집중을 이끌어내고, 어르신들의 리액션을 이끌어낼 수 있는 각설이 타령, 진도 아리랑 노래와 흥겨운 장단으로 함께 참여하는 강의시연을 선보였다.
윤성미 지부장은 마무리 인사말을 통하여 이번 양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예방강사 수의 확대보다는 현실적으로 지역에서 강의를 할 수 있는 질적 양성교육에 중점을 두자고 제언하였다.
또한 경남지부도 교도소 교육의 프로그램에 도전하는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