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번째 '희망나눔장터' 동대문구약사회 주관 진행
헌옷 판매, 가정내 폐의약품사업 홍보작업 동시 진행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0-23 09:49   

서울시약사회가 주최하는 20번째 희망나눔장터가 동대문구약사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헌옷 한벌로 전하는 작은 사랑의 실천'을 주제로 진행중인 희망나눔장터는 20회를 맞아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경오) 주관으로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구세군회관 앞에서 열렸다.

장터에는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회장이 격려차 방문한 가운데 김경오 동대문구약사회 회장과 김선회·이진우 부회장, 정경숙 총무위원장 등이 참가해 회원들이 기증한 헌옷 판매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가정내 폐의약품사업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이날 김경오 동대문구약사회장은 "날씨가 쌀쌀해질수록 더욱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때"라고 말하고 "노숙인들의 자활을 돕는 희망나눔장터가 더욱 활성화되어 진정 사랑을 파는 희망의 장터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도 "바자회가 외롭고 힘든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훈훈한 정을 나누기 위해 바쁘게 준비하고 참여하신 동대문구약사회에 감사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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