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약사회, 관내 경찰서에 구급함 전달
경찰의 날 맞아 방문…상호 업무협조 방안 등도 논의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0-21 17:37   

성북구약사회가 관내 경찰서에 구급함을 전달했다.

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는 지난 10월 20일 경찰의 날을 맞아 관내 성북경찰서(서장 이경순)를 방문하고, 200여만원 상당의 구급함 50개를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정남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경찰 여러분의 노고에 작지만 감사의 뜻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경순 서장과 간담회를 갖고, 회원 고충사항을 전달하는 한편 상호 업무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경순 성북경찰서장은 "전달된 구급함과 의약품은 경찰서 각 부서와 지구대, 순찰차 등에 고루 비치해 요긴하게 사용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관내 치안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남일 회장을 비롯 신연수, 문경철, 김남빈 부회장, 하태수, 정현수 위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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