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가 신종인플루엔자 대책반을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가을철 신종플루의 대유행에 대비해 지역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정부와의 공조체계 유지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거점약국 지정과 운영 등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형철 부회장을 대책반장으로 하는 '신종인플루엔자 대책반'을 구성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대책반은 이형철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대책반장으로 이은동 보험이사, 이범식 약국이사, 김병진 홍보이사, 김영식 정책이사, 김정수 상근이사(간사)를 위원으로 하고 있다.
주요업무는 신종플루 확산방지를 위한 정부와의 상호협력체계 구축과 대응방안 협의, 거점약국 지정과 운영에 따른 문제점 해결방안 강구 등이다.
구성 이후 첫번째 회의는 오는 9월 8일 화요일에 있을 예정이며, 매주 1회 회의 개최를 원칙으로 하고 필요시 수시로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대한약사회는 각 시도 약사회에 공문을 보내 시·군·구 민관합동 신종플루 대책위원회 구성과 거점약국 지정 운영에 따른 문제점 해결방안 등에 대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대책반 구성과 위원명단을 내주 7일까지 송부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