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일제약삼일제약의 사내 봉사동아리 ‘부루펜사랑봉사회’가 지난 12일 용산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에서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삼일제약 임직원뿐만 아니라 임직원 자녀들도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빵을 직접 만들며 이웃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제빵 과정에 참여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세대가 함께 지역사회에 명절의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부루펜’ 담당 김송이 PM은 “임직원과 자녀들이 한마음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빵을 만들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며 “가족들이 함께 담은 정성과 온정이 잘 전달되어 어르신들이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루펜사랑봉사회’는 2001년 삼일제약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사내 봉사동아리다. 불우 이웃을 위한 성금 기부를 비롯해, 제빵 봉사, 연탄 나눔, 김장 나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