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는 지난 16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에서 리쥬란 출시 10주년 기념 아트 그랜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파마리서치파마리서치(대표 김신규, 강기석)는 지난 16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에서 아트 그랜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리쥬란 출시 10주년을 맞이해 열렸다. 국내 의료진 500여명들이 참석, 리쥬란만의 독자 기술인 DOT 특허기술을 비롯해 제품력, 안전성 등 다양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특히 회사는 이 자리에서는 정품 인증 및 인체 공학적 핑거 그립 등을 적용한 새 리쥬란을 공개하기도 했다.
강의는 네이처피부과 한광호 원장과 로빈클리닉 나공찬 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The new world △Beyound the world 두 세션으로 나눠 DOT PN/PDRN, 리쥬란 RSP, 리쥬란 사용행태 등 다양한 주제를 발표했다.
한광호 원장은 "최근 피부의 건강한 아름다움, 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스킨부스터를 찾는 고객들이 증가했다"며 "파마리서치의 DOT기술력은 지난 10년 동안 국내외 다양한 임상데이터로 효과와 안정성을 입증 받아 안전하게 시술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리쥬란 모델인 주상욱, 차예련 배우도 행사에 직접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퀴즈 및 포토 이벤트에 참여했다.
파마리서치 김신규 대표는 “리쥬란 출시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이라 더 뜻깊고, 무엇보다 의료진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리쥬란이 있을 수 있다”며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