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마, 1Q 매출 의료기기 줄고 화장품 늘어
리프팅실·화장품 등 기타부문, 전기대비 190%, 전년동기대비 114% 증
이주영 기자 jylee@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3-05-26 06:00   수정 2023.05.26 06:01
제테마의 올해 1분기 및 누적 3분기 매출 실적. ⓒ약업닷컴

제테마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기대비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은 제타마의 올해 1분기 및 누적 3개월 품목군 실적을 분석한 결과, 1분기 총매출은 1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품목군 매출을 살펴보면 △의료기기(히알루론산 필러) 79억원 △의약품(보툴리눔톡신) 23억원 △기타(리프팅실, 화장품 등) 28억원 △임대수익 3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의료기기부문은 전기대비 25% 줄어든 반면, 전년동기대비 59% 증가했으며, 의약품부문은 전기대비 1%, 전년동기대비 30% 각각 감소했다.

반면 기타부문(리프팅실, 화장품 등)은 전기대비 190%, 전년동기대비 114% 각각 크게 증가했다.

매출 비중의 경우 의료기기 59%, 기타 21%, 의약품 1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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