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홀딩스는 올 3분기까지 한국, 남미 시장에서 감소한 반면 아시아, 기타 지역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2022년 11월 분기보고서 기준 JW홀딩스 2022년 3분기 및 3분기 누적 지역별 사업부문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매출은 8275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634억 원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지역별 사업부문 매출 실적에서는 한국 7235억 원(전년동기비 -326억 원), 아시아 212억 원(전년동기비 +190억 원), 남미 12억 원(전년동기비 -16억 원), 기타 816억 원(전년동기비 +786억 원) 등이었다.
3분기 매출은 2819억 원(전기비 +57억 원, 전년동기비 +316억 원)이었고, 지역별로는 한국 1975억 원(전기비 -941억 원, 전년동기비 -599억 원), 아시아 63억 원(전기비 +164억 원, 전년동기비 +146억 원), 남미 4억 원(전기비 +46억 원, 전년동기비 -5억 원), 기타 776억 원(전기비 +789억 원, 전년동기비 775억 원)이었다.
누적 영업손익은 687억 원(전년동기비 +548억 원)이었고, 지역별로는 한국 715억 원(전년동기비 +558억 원), 아시아 -5억 원(전년동기비 -2억 원), 남미 -0.3억 원(전년동기비 +7억 원), 기타 -22억 원(전년동기비 -15억 원)을 기록했다.
3분기 영업손익은 208억 원(전기비 +29억 원, 전년동기비 +437억 원)이었다. 지역별로는 한국 227억 원(전기비 +46억 원, 전년동기비 +443억 원), 아시아 3억 원(전기비 +4억 원, 전년동기비 +2억 원), 남미 0.1억 원(전기비 -0.1억 원, 전년동기비 +7억 원), 기타 -21억 원(전기비 -21억 원, 전년동기비 -15억 원)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