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장 제약사 직원 1인당 연평균 매출액은 4억 4,700만원이고, 한국콜마와 광동제약은 1인당 연매출이 10억을 넘는 것으로 분석됐다.
직원 1인당 매출액과 1인당 영업이익은 총매출과 영업이익을 직원 수로 나눈 것으로 기업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나타나는 지표로 활용된다.
지난해 상장 제약사중 1인당 매출액이 가장 높은 업체는 한국콜마 12억 4,200만원, 광동제약 11억 8,900만원이었다.
한국콜마는 주 사업영역이 의약품 위탁생산이고, 광동제약은 연결법인인 소모성자재 구매대행업체 코리아이플랫폼의 매출이 반영되다 보니 제약업계 1인당 평균 매출의 2배를 웃돈 것으로 풀이된다.
뒤를 유한양행 8억 1,700만원, 화일약품 7억 7,300만원, 대웅제약 7억 3,900만원, 알리코제약 6억 7,600만원, 녹십자 6억 5,600만원, 제일약품 6억 4,600만원, JW생명과학 5억 9,700만원 등 직원 1인당 연매출액이 5억을 넘는 제약사는 9개사로 파악됐다.
이와는 달리 1인당 매출액이 연간 3억원을 밑도는 회사도 30개사로 조사됐다. 신일제약은 직원 1인당 연간 매출액 1억 4,200만원으로 상장 제약사 최하위를 차지했고, 경남제약 1억 6,100만원, 비씨월드제약 1억 9,800만원, 고려제약 2억 200만원, 신신제약 2억 900만원 등의 순이었다.
상장 제약사중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업체는 JW생명과학으로 9,100만원이었고, 그 뒤는 삼진제약 8,700만원, 한국쿨마 8,200만원, 휴온스 6,500만원, 대한뉴팜 6,300만원, 동국제약 6,200만원, 환인제약 5,900만원, 파마리서치프로덕트 5,800만원, 하나제약 5,700만원 등 1인당 연 평균 영업이익이 5,000만원 이상인 제약사는 13개사였다.
지난해 영업적자를 기록한 코오롱생명과학, 에스티팜, 삼성제약, 서울제약, 삼일제약, 에이프로젠제약, 동성제약, 영진약품, 경남제약 등 9개사는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또 이들 업체외에 연간 1인당 영업이익이 1천만원 이하인 곳은 JW신약(180만원), 현대약품(300만원). 조아제약(500만원), 셀트리온제약(500만원) 등 10개사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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