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제약 부신호르몬제 '트리암시놀론주사40mg' 제조업무정지 1개월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9-01-17 21:19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광제약의 부신호르몬제 '트리암시놀론주사40mg(트리암시놀론아세토니드)'에 대해 1월 25일부터 2월 24일까지 제조업무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행정처분 사유는 자사 기준서(변경관리 규정, 주사제 선별자 평가 관리 규정) 미준수로 약사법 제38조 제1항을 위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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